신랑과 저는 15년을 알고지내면서
7년전부터는 대학을 같이 다니며 1주일에 한번정도씩 사랑을 나누며 지내다
2년전에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전에 5년은 친구처럼 지내며 속박하지 않고 사랑을 해왔고 2년정도는 보통의 다른 연인들처럼
사랑을 했던터라 그렇게 오래 만나면서도 결혼하면서 연애를 시작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지방을 오가며 하던 사랑이라 주말에 보면 하루에도 4번정도의 관계를 가질만큼 뜨거웠고
결혼후 같이 살면서 처음엔 거의 매일.. 임신중에도 너무 자주가 아닌가 할정도로 자주.. 아이를
낳고 난 후에도 한달을 참지 못하고 지금까지도 일주일에도 3번정도..
신랑도 저두 성욕이 많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둘다 체력이 예전과 같지 않고..
제가 절정에 이르기전에 신랑이 사정하고 싶어하는데 있습니다..
그럼 전 저두 좋은 것처럼 연기하며 하라고 하고 저의 허전한 기분을 신랑에게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좋냐고 물어볼때면 좋다고 합니다..
어쩜 좋을까요?.. 너무나 좋고 늘 사랑하고 싶고한데..
가끔 절정에 오르지도 못할텐데 오늘은 그냥 모른척 잠들어 버릴까 할때도 있습니다..
요즘 늘 반복입니다.. 이런 상태가..
제가 소극적인편이 절대 아닙니다.. 아주 적극적이진 않더라도 굉장히 자유롭게 신랑과
즐기면서 사랑했었는데 만족스럽지 못하다 이런 얘기는 절대 못하겠습니다..
절정까지는 바라지 않고 다만 예전과 같은 전희라도..그럼 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것이 정말 좋았거든요 이젠 전희도 생략하게 되는것이...
끝나고 나면 너무 허망합니다..
얘길를 못하겠습니다...
제가 사랑할때 조절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약지를 못해서 표현을 어찌해야할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