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때 베이비샤워를 하면서 알게된 레몬트리 스튜디오~
색감이나 표정을 잘 잡으셔서 50일 사진까정 부지런히 다니며 찍고 돌사진까정 찍었어요~
그전에도 장소도 아기자기 이뻤지만 청담동쪽으로 이사를 했는데 신랑이랑 둘이 도착해서 보니
잘 가꾸어진 정원이랑 내부가 완전 이뻤어요~ 정말 그런 집에서 살고픈 맘이 팍팍!!
우리의 들뜬 마음과는 달리 낯을 무척이나 가리는 울 지수.
옷 갈아입히기 전에 적응 시간을 무려 1시간 가까이를 가졌는데도 제 가슴팍에서 떨어지질 않아서
오늘은 못찍고 담에 다시 찍을뻔했다죠~*^^*;;
다행이도 포토그래퍼께서 옆에서 계속 신기한 장난감이나 저희 아가를 재밌게 해주셔서 찍을수 있었답니다.
덕분에 저도 맘이 조급했었는데 편히 찍을수 있었네요~
그래도 지수가 워낙 많이 웃는 편인데 잘 안웃어서 걱정했었는데 사진을 보니 온통 웃는 얼굴이더라구요~
언제 잡아내셨는지~역시..레몬트리구나..싶었어요~*^^*
앨범에 넣고 싶은 사진이 넘 많아서 고를때 머리빠지는줄 알았네요~ㅎㅎ
사진도 맘에 들지만 긴 시간동안 편히 아기가 적응할수있도록 해주는 것 자체부터 넘 맘에 들었구요~(신랑이 특히 넘 좋았다고 써달래요~~*^^*)
실장님한테 애교와 우김으로 써비스 액자도 풍성히 받구요~~*^^*
가격대비 넘 품질좋은 사진을 찍어서 정말 만족이에요~~ Good G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