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마지막 일기...
작성일 2009.05.25 23:27
| 조회 3,785 | mi0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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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혼자 크는줄 알았습니다ㅠㅠ
엄마가 이렇게 힘든줄 몰랐습니다...
엄마가 되기위해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는걸....
엄마가 되기위해 많은 인내가 필요하다는걸...
하루에 수십번씩 후회와 방황을 하며...
그렇게 엄마가 되었나봅니다....
아이에게 엄만 선생님이어야 합니다...
아이에게 엄만 장난감이어야 합니다...
아이에게 엄만 친구 그이상 이어야 합니다...
아이에게 엄만... 그렇게 안락한 존재여만 합니다...
하루하루 엄만 아이에게 배웁니다....
엄만 아이에게 행복입니다...
엄만 아이에게 사랑입니다...
엄만 아이에게 살아가야 하는 이유입니다...
아이를 키우는게 너무 힘들고 지치지만 난 그런아이에게 항상 배웁니다...
오늘도 엄마는 우리 아가때문에 사랑도..인내도...행복도 배웠단다...
사랑한다 울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