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요 흐흑 ㅠ.ㅠ

작성일 2009.06.03 11:28 | 조회 924 | 사랑스런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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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 이렇게 떠나게 되었습니다

신랑이 파주에 가게를 내서 이제 날마다 가게에 나와 있어야해요

물론 나영이도 함께....

좋은 사람들 만나서 좋은 시간 가졌는데...

이제 그러기 어려울 것 같아 없던 우울증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가게가 안정이 되면 잠깐씩 뵐 수 있을련지

근데.. 언제 안정이 되련지...........................................................

친정 부모님도 뵙고 싶고 광주에 있는 친구들도 한동안은 못 뵐 것 같아 우울합니다

정말 여기는 상점 몇군데 밖에 없는 도로변이라 완전 새장 안에 갇힌 새 같아요

하지만, 다 잘 살려고 열심히 살려고 하는거니, 툴툴 털고 일어나렵니다

은숙언니, 정화언니, 은주씨... 그리고 김포맘들 다들 건강하세요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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