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 이렇게 떠나게 되었습니다
신랑이 파주에 가게를 내서 이제 날마다 가게에 나와 있어야해요
물론 나영이도 함께....
좋은 사람들 만나서 좋은 시간 가졌는데...
이제 그러기 어려울 것 같아 없던 우울증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가게가 안정이 되면 잠깐씩 뵐 수 있을련지
근데.. 언제 안정이 되련지...........................................................
친정 부모님도 뵙고 싶고 광주에 있는 친구들도 한동안은 못 뵐 것 같아 우울합니다
정말 여기는 상점 몇군데 밖에 없는 도로변이라 완전 새장 안에 갇힌 새 같아요
하지만, 다 잘 살려고 열심히 살려고 하는거니, 툴툴 털고 일어나렵니다
은숙언니, 정화언니, 은주씨... 그리고 김포맘들 다들 건강하세요 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