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베이비샤워 다녀왔어요~~ ^^*

작성일 2009.06.03 12:21 | 조회 1,362 | 현이마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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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딱 알맞는 주수에 신청했으나 엄청난 속도에 밀려 순위권안에 들지도 못했어요..ㅡㅜ

5월엔 기필코 해보리라 하고 도전했는데 이번엔 제게도 행운이 있었는지 두번째순위로 베리베베 베샤에 당첨되었어요.

아침부터 엄청 쏟아지는 비에 오전반 타임인지라...

사실 머리도 많이 신경못쓰고 간게 나중에 많이 후회되었답니다.

(오전반 가실분들은 좀더 시간투자를 하셔서 전날 저녁에라도 예쁘게 머리만지고 가셔요~~ ^^)

도착하자 마자 찍었던 베리베베 청담점의 모습이예요...

비가와도 운치있지요??

오전부터 서두르고 간지라 배가 고팠더랍니다.

맛있는 다과 준비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저기 치즈케익중... 4분의 1은 제가 먹은듯한;;;;

넘넘 맛있었어요 ^-^*

 

한분한분 오시길 기다리면서 이런저런 수다를 많이 떨었답니다...

왠일로 저를 비롯한 둘째맘들이 세분이나 있어서 더더 재밌었던것 같아요.

그날 만났던 예비맘 모두들 순산하시고 예쁜 아가 만나시길 바랄께요..^^*

 

조금후 스텝분들의 소개가 끝나고... 온 순서대로 한명씩 만삭촬영이 시작되었어요.

오전반중 유일하게 통통했던 저는 의상고를때도 얼마나 고민했는지 몰라요...

좀이라도 불은몸을 가려보고자 이옷저옷 보며 골랐답니다. ㅎㅎ

제가 찍었던 사진중 하나 올려요...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머리 예쁘게 못 만지고 간게 얼마나 후회되던지...ㅠㅠ

베샤 참석하시는 분들은 꼬옥~ 예쁘게 하고 가셔서 더더 예쁜 사진 찍어 오셔요...

이때가 제가 37주차여서 저렇게 누워있는것도 힘들었더랍니다...

그래서 미소도 잘 안나왔는데 예쁘게 잘 찍어주셨어요.. 베리베베 스텝분들 수고하셨어요~~ (--)(__)꾸벅~~

 

한명한명의 촬영이 모두 끝나고...요가와 모유수의 강의가 이어졌답니다.

요가는...제 생각보다 꽤 힘들었어요... 보기엔 쉬워(?)보이지만 하고나면 아이구~ 소리가 절로 나더라구요;;;

벽짚고선 천천히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 집에서도 간간히 하고 있답니다....

둘째도 순산해야지요..^^*ㅎ

다음으로 2층으로 올라가서 시작된 모유수유강의...

모유먹이는게.... 어찌보면... 간단할거 같지만 막상 닥치면...

엄마들의 스트레스거리중에 하나랍니다... 생각만큼 쉽지가 않거든요...

전 첫째때 실패한 모유수유를 요번엔 꼬옥~ 성공하고픈맘에 귀 쫑긋거리며 경청했어요.

이런저런 도움되는 말씀들 많이 해주셔서 좋았어요...

나중에라도 궁금한 내용있으면 전화로 여쭤보라고 하셨답니다..^^*

강의가 끝나고... 요가했던 방으로가서 단체사진을 찍었어요...

이미 꽤 많은 시간이 지나고나서라 살짝이 지쳐있기도 했지만....(이래서 주수는 못속이나봐요..;;)

그래도.. 스텝분들이 노력해주셔서 다들 밝은 모습으로 사진이 나왔어요..ㅎㅎ

이날 특별한 추억하나를 더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런 기회를 제공해주신 베리베베 청담점에도 너무 감사드려요.

같은 오전반 예비맘들 다들 순산하시구요....^^*

베리베베 베샤.... 더더욱 번창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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