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쁜 공주 백일 기념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스튜디오 가면 사진의 쿼리티도 좋고
이쁜 액자도 있겠지만
많은 사진을 가질 수 없어서 셀프를 선택했네요.
엄마들의 추천과 지인의 추천으로
부산대앞 러브**.
예약 시간이 다 되었는데요 울 공주 잠들어 있어서
전화 드렸더니 30분 후에 오라더라구요.
(이것이 섭섭함의 결과를 불러 올줄은,,,)
울 아가 11시에 깨어 났길래 의상도 고를겸 해서
서둘러 갔더니 11시 15분쯤 도착했습니다.
저희집이 바로 옆이거든요...
의상고르고 설명듣고 촬영을 하긴 했습니다.
우리 공주 잠을 품 못잤는지
칭얼거리고 해서 많이 찍찌도 못하고
겨우겨우 정리 했습니다.
도와주시는 직원분은 정말 친절하고 감사했습니다.
설명도 잘해주시고
옷도 이쁜걸로 추천해 주시고
카메로 잘 봐주시구요...
그런데...
쪼금 섭섭한게 있네요.
저희는 의상 고르느라 일부러 15분 정도 일찍간건데
시간 계산에 다 넣으시고 2시간 요금을 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것도 설명도 좀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신랑시켜 왜 두시간이냐 했더니
11시 15분에 오셨다고 그랬답니다.
어짜피 돈 만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이지만
맘이 좀 그렇더라구요.
아기 컨디션이 안좋아서 사진도 많이 못 찍었고,
처음 예약 할때는 1시간만 예약하시고
아기 컨디션 좋으면 2시간 하시라고 하시더니
별 말씀 없으시더니 도착시간부터 계산하시니
섭섭합니다.
집에도착하니 1시가 조금 더 되었던데...
말씀이라도 좀 친절하게 달래주시지...
그냥 2시간 요금 내라고 하시고, 별 다른 설명이 없으시니
많이 섭섭하더라구요.
다른 어뭉님들 참고하여 시간 계산 잘 하세요.
이제 곧 출산을 앞둔 친구가 있어서
제가 강추하면서 데리고 가서 부탁겸 구경까지 시켜주는 날이라
친구앞이라 사장님께 별 말도 못하고 돌아선것이 못내 걸립니다.
좀 씁쓸해요...
다른 어뭉님들 참고하시라고 주절이 푸념좀 했습니다.
다덜 즐거운 육아 하시고요~~~
더운 여름 땀띠와의 전쟁에서 승리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