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까페에서 우연히 알게된 내용이예요...
노원구청에서 공룡전시회가 있는데 애들 반응이 뜨겁다는 내용들이 많더라고요.. 한번 다녀오고 싶었지만 노원구청에 가양동에서 가기 쉬운편이 아니여서 매번 미루고 미루고.. 드뎌 오늘 다녀왔어요.. 노원구청안에 있고 혹 주말은 안하면 어쩌나 했는데 주말도 하더라고요.. 주말은 주차료도 공짜(지상주차장뿐 아니라 지하주차장도 있어서 주차하기 힘들진 않았어요.. 강서구청은 주차장 완전 비좁잖아요.. 거기에비해 널널~)~ ㅋㅋ 방학이고 주말이라서 애들이 많긴했지만 우리애가 너무 좋아라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아직 17개월이라서 공룡에 대해 관심이 없었는데 가끔 친척오빠가 공룡에 푹 빠져서 공룡모형 들고다니면 같이 들고다디는 정도였는데 그곳에서 공룡모형들이 막 움직이고 하는거보고서는 좋아라도 하고, 소리도 내고 움직이니까 무서운지 막 아빠한테 안기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 하루였어요... 애들 방학이고, 특히 3살넘은 남자이이들은 공룡 무진장 좋아라 한다던데 기회되심 다녀오세요.. 무료니까 더 좋잖아요... 전시된거 구경하는데 비록 1시간내외로 끝나지만 애들 지점토로 공룡모형같은거 만들기도 하더라고요.. 이건 5천원이었던것 같고 3D입체 영상관은 줄이 길어 안들어가긴 했는데 아린이또래보단 좀 큰애들보여줌 좋아할것 같아요... 전 차로 40분정도 간것 같아요...
우리구청에서도 이런프로그램이 있음 참 좋을텐데 아쉬어요.. 노원구청은 안에 구청어린이집도 있고, 북까페같은것도 있더라고요.. 우리구청도 좀 좋아졌음 하는 소심한 바램이 생기네요..ㅋㅋ
공룡전시회 구경하고 얼마전 무한지대에서 나온 도시인 (20-30종류의 음식부페~ 6천원)이 수유리랑 강남역에만 있는지 알았는데 노원구청주변에 이번에 새로 생겼데서 거기에들러 늦은 점심 먹고왔어요.. 그런데 젊은애들 천국~대학생들이 많이 오는것 같아요.. 음식가지수도 많이 없어서 한번 먹음 손이 가는게 별루 없더라고요.. 특히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이번역시 티비보고 찾아간 맛집 실패인것 같아요..ㅋ
참 다녀오던길에 여의도쪽에 들렸는데 여의도한강수영장이 옮겨졌어요. 예전엔 순복음교회 건너편이었잖아요.. 그런데 한강조성공사하더라고요.. 글구 국회옆쪽 윤종로쪽으로 옮겼는데 완전 넓어지고 시설 좋아졌더라고요.. 잠시 주차해놓고 아린이 보여줬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잠깐 보여주고 집에 오는 내내 차안에서 칭얼거려 혼났어요.. 조만간 함 데리고 가야겠어요.. 예전위치가 버스에서 내려 가기도편하고 좋긴했는데 지금은 버스에내려 좀 많이 걸어가야하네요.. 그래도 시설이좋아지고 넓어졌으니 아쉬움을 달래야죠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