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태율이와의 첫 추억을 도화 스튜디오와 함께 했답니다^^
병원에 연계되어 있는 곳이고 무료라고 생각하니 별로 일 것 같아
만삭 사진도 찍지 않았는데 카페에 올라 오는 사진들을 보니
너무 예쁘더라구요^^
병원에서 갓 태어 났을때 찍어 준 사진도 너무 맘에 들어
50일 사진은 꼭 찍어야지 마음 먹고 예약 날짜를 잡았습니다.
통화를 할 때 부터 친절하게 상담 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구요..ㅋ
촬영 당일 날 아침부터 나 혼자만 들떠서 바쁘게 준비하고..
덕분에 예약 시간보다 살짝 일찍 도착해 주시고~~ㅋ
스튜디오 가는 차 안에서 최대한 맘마 많이 먹이고
재우며 컨디션을 좋게 만들었더니 저렇게 고개도 번쩍 번쩍 들고
카메라도 잘 봐 주시는 아들 덕에 촬영은 빨리 끝났네요..
사진 찍는 동안은 정말 아기를 너무 잘 다루셔서
엄마 아빠는 할 일이 거의 없었답니다.
많은 컨셉의 사진을 찍어 주셨는데 아빠가 상의를 벗고
찍는 사진이 있어요..
스튜디오 가기 전 부터 그 사진은 안 찍을 거라던 우리 신랑
자기도 사진 찍는게 맘에 들었던지 벗을는 한 마디에
바로 벗어 주시고.. 처음 찍는 가족 사진까지^^
모든 컨셉 하나하나가 맘에 들었어요~~
많은 사진 중에 3장 밖에 고를 수 없어 아쉬웠지만
우리 가족에겐 좋은 추억이 생겨 기분 좋은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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