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소문소문에 이끌려 와본 나무그린 스튜디오!!!
역시나 단순하지 않은 여러 컨셉의 사진~~ 사진이 쨍한 것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 후로 만삭사진 촬영에 도전했죠! ^^*
출산을 한달 앞 둔 상황에서 그리 많은 기회가 없던 차..
두번의 응모만에 만삭촬영에 당첨됐어요. 요호리~~ 비비디 바비디부!!!
따가운 햇볕이 강했던 8월 셋째주~ 36주의 무거운 몸이지만 기쁜 마음으로 집을 나섰어요. ^^*
나무그린 목동점~*
출입구에서부터 반가이 인사하며 맞아주시는 스텝분들~^^*
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음료수도 내주시고 상냥하게 안내해 주셔서 얼마나 좋던지요.
한숨 돌린 후, 2층에서 두가지 컨셉의 의상을 골라주셨어요.
새로 들어온 의상이라고 제가 첫 개시라고 하시더군요. ^^*
의상에 맞는 배경도 그 시간에 준비해 주셨지요. 스텝분들이 동원되서 풍선 불어 준비하시느라 땀 좀 흘리셨어요. ^^*
첫번째 컨셉은 원드걸스~~!!!
웨딩촬영 때는 단발 가발도 용기내서 썼었는데, 만삭의 몸으로 다시 도전하려니 쑥쓰럽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멋지게 연출해 주신 스텝분들께 감사드려요! ^^*
두번째 컨셉은.. 두둥~~ 소녀시대!!! ^^;
애기 엄마가 별거 다 한다고 소녀들에게 원성을 듣진 않을지... ㅎㅎ
그래도 우리 아가 튼튼이를 위해서 엄마가 이렇게 용기내 보았노라~ 당당히 말해주기 위해 또다시 도전했답니다!
"소원을 말해봐~"
저의 소원은 우리 튼튼이가 건강하고 튼튼하게 순산되는 것이죠!
꼭 이루어질거예요! 같이 빌어주세용~^^*
바닷가에 놀러온 듯한 시원한 의상~
깨끗한 이미지가 너무 좋더라구요~
우리 신원미 실장님.. 연신 멋져요~ 예뻐요~ 환호를 외쳐 주시고
그 소리에 더 힘을 얻어 신나게 촬영했어요~^^*
저보다 늦게 오셔서 만삭 촬영하신 분들이 촬영을 마치실 때까지 촬영했으니 원없이 촬영했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실장님과 스텝분께 너무 감사드려요.
우리 아가도 참 좋아했답니다. ^^*
뱃 속에서 쿵쿵덕~ 쿵덕쿵~~ ㅎㅎ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80장이 넘는 사진을 전부 담아 예쁜 쪽지와 함께 원본 CD를 주셨고,
허기진 임산부를 위해 삶은 계란과 사과 쥬스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셨어요~^^*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이런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주신 나무그린 스튜디오 스텝분들께 너무 감사드려요.
아직 경험해보지 못하신 예비맘들~~
아직 늦지 않았으니, 지금이라도 도전해 보세요!
울 아가 50일 촬영도 기대됩니다~~^^*
고마운 나무그린 스튜디오~~ 사랑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