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애기도 없고 결혼한지 1년 밖에 안된 처자입니다.
저희는 남편이 자주 출장을 가는 바람에 한달에 함께 집에서 있는 시간이
반달도 안되요.. 거의 10일 정도만 함께 보냅니다ㅜ
1년 정도만 이렇게 지내면 되서 참고 살고 있는데요
10일 정도 같이 있다 보면 이제 남편이랑 그 사이에 5번 정도의 관계를 가집니다
그런데 남편이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정말 한 한달만에 관계를 갖은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부터 조루 증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전에도 오래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그에 반도 안되는 사정 시간을 보이네요
그래서 혹시 출장다니면서 많이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받는가 싶어 암말 안하고 그냥
넘어가고 있는데 .. 그래도 좋아지지는 않고 시간이 많이 짧네요
남편한테 대 놓고 조루증 생겼냐고 묻기엔 너무 미안하고 해서 참고 있는데
안그래도 다른 분(마*클럽 선영님들께서)들이 프릴리지라는 조루약이 곧 생긴다고 남편 꼭 병원 데려가 보라고 하던데 아직 남편한테는 말을 못했어요.. 병원가서 처방받아야 한다고 하던데
남편이 출장다니고 바쁘다 보니까 이제 또 출장을 가야 하거든요.. 그래서 병원갈 틈도 못내고
제가 이런 고민하고 있는 줄 알면 배신감을 느낄까요? 차라리 그냥 속시원히 남편한테 얘기하는 것이 좋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