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걱정

작성일 2009.09.17 20:18 | 조회 2,372 | 정모♡현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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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안고 껌을 씹으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씹던 껌이 아이의 입속으로 들어가서
기도를 막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얼릉 껌을 뺕었다.
참 황당한 생각이고 괜한 걱정일 수 있다.
하지만, 엄마라는 사람들은 가끔
말도 안되는 생각이나 괜한 걱정을 할 때가 많다.
그것은 내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
사랑하는 맘이 그런 걱정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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