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샤다녀왔어요

작성일 2009.12.14 17:43 | 조회 265 | 행복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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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으로 자자한... 임신하면 꼭 신청을 해야한다는 베샤의 꽃 베리베베 베샤 !!

아기다리고기다리던 11월 19일!!! 두둥!! 드뎌 그날이...오고야...

19일만 눈이빠지게 기다렸는데 막상 그날이 되니 잠많던 제가 알람없이 일어나게 되더군요 ^^

9시부터 컴터앞에서 맘을 정갈하게 하고 손가락 스트레칭 열쉬미 했드랬습니다 ㅎㅎ

드뎌 11시... 윽...윽...그런데 아무리 새로고침을 해도 모집란이 안보이는거예요...

으... 컴터가 왜이러나 속이타구 마우스와 키보드를 부수기 일보직전...!!!

그때야 모집공고란이 보이더라구요. 떨리는 손가락으로 겨우 신청을 했습니다.

신청을 하고보니 다들 이른 아침시간에 신청을 했더라구요. 아... 떨어졌겠구나 하면서 비우는순간!

ㅎㅎㅎ 인원수가 저두 포함이 되겠더라구요. 캬~~ 어찌나 떨리던지!

그래도 몰라서 혹시나 하는 맘에 하루종일 발표만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발표!! 캬~~~~~악!!!! 제 이름과 아뒤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겁니다 ㅋㅋㅋㅋ

넘넘 좋아성 소리지르며 무거운 몸으로 방방 뛰었답니다 (믿기지않으시죵???^^)

우여곡절 많았던 베샤 신청이라 촬영당일 아침일찍부터 들뜬 맘으로 부산을 떨었어요.^^

집이 인천이라 늦을까봐 2시간 전에 서둘러 챙겨서 나왔는데 후기 보니까 입장순서대로 촬영한다고 하더라구요. 일찍 찍을겸 빨리 출발했는데 서두르길 잘했던거 같았어여^^ 미리 오신분들과 수다도 떨구~~

생각보다 베리베베 찾아가는건 어렵지 않더라구요~ 도착하니 어찌나 밝은 표정으로 맞아주시던지...

촬영하는게 한결 편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ㅡ ^

일찍 도착해서 먼저 촬영을 했는데 아무래도 전문 모델이 아니다 보니 웃는게 좀 어색하더라구요.

쑥쓰럽기도 하고... 그런데 많이 칭찬해 주시면서 촬영내내 편하게 해주셔서 자연스럽고 이쁘게 사진이

나왔더라구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촬영후엔 허기진 예비맘들을 위한 맛있는 다과와 음식들을 준비해 주셨어요. 너무나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셔서 예비맘들을 위한 맘이 고스란히 느껴지더라구요~ 너무 맛있어성 배가 불러도 계~~속 먹어댔네요^^

맛난 음식도 먹고 수다도 떨고 편히 쉬고나니 순산을 위한 요가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더군요

워낙 평소에 스트레칭도 잘 안하고 운동도 잘 안하는 터라 많이 걱정되었는데 ㅎㅎ 다들 저랑 비슷하더라는...ㅋㅋㅋ 그래서인지 선생님께서 저희들 걱정 많이 하시더라구요. 에휴...

이제라두 부지런히 운동해서 자연분만 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요가를 끝내고 나서 아가를 위해 가장 필요한 내용 모유수유강의!!!

모유를 먹이는 자세, 모유수유를 하기위한 마음가짐, 왜 모유수유를 해야하고 모유수유를 하게 되었을때의 장점 등 전반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어요. 다른곳에서도 모유수유 강의를 많이 듣긴 했는데 이번 강의는

필요한 내용만 정리해 주셔서 머릿속에 많이 남더라구요. 그리고 궁금한걸 많이 질문하게 해주시고 명쾌하게 답변해 주셔서 더욱 강의내용이 기억에 많이 남았구요 완모에 대한 용기가 생겼어요.

완모!! 아자!!

촬영내내 좋은 분위기 만들어 주셔서 너무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구요. 계속 옆에서 같이 대화해 주시고 맛있는 음식도 제공해 주셔서 첨 만나는 예비맘들인데도 편하게 수다떨며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잠깐 촬영하고 끝낼수 있었음에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신경써 주시는 베리베베 가족분들 보면서 왜 인기가 많은지 그토록 가고싶어하는 곳인지 알겠더라구요.

너무 감사드리구요. 짧은 임신기간동안 좋은 추억 만들어주신 베리베베 가족여러분께 너무너무 감사드린다고 다시한번 더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이쁘게 촬영해주신 베리예삐님!!!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모두들 건강하시궁! 올남은 한해 좋은 마무리하셔서 내년에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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