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도못하고

작성일 2010.01.22 18:29 | 조회 2,6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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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또 남편과 싸웠네요 결혼한지 4년되가는데 신혼초엔 쌈한번안하고살았는데 남편의 실수로

가게도 집도 날리고 친구돈1억 빌려(난 알지도못했음)갚지안는다고 고소해서 교도소8개월살고나오고 난 27개월된아들데리고 시댁가서 남편나올때까지거기서살았어요 정말 살맛안나더라구요

시아버지는 내가 내조를못해서 자기아들이 그렇게된거라며 팔은안으로굽는다는말실감나더라구요

내가남편말만 무조건믿어주고 따른것도 죄가되나봅니다 이혼하고싶었지만 애때문에참고 살고있씀니다 그리고 남편때문에 내카드며 결혼전모아둔내비자금7천만원 가게한다고 빌려달래서 해줬더니

홀랑날리고 지금 남편명의로 월세보증금5백이 전부입니다 위자료도못받을것같아 기회만보고있습니다 시댁은 다행히잘살아서 나중에 유산이라도 챙길까해서 자존심상해도 참아가며살고 있습니다

내가너무못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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