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혼도 못하고

작성일 2010.01.27 14:10 | 조회 2,9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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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답답해서 올립니다 님 남편분들은 어떠신지...제남편 정말 개자식이란 욕밖엔 안나와요

돈도 못버는주제에 씀씀이는 얼마나큰지 거짓말도 너무너무잘해요 교묘하게도 그럴듯한거짓말을 아주잘해서 예전에 그말이 전부진짜인줄알고 달라는데로 있는돈 없는돈 다 줬는데 지나고나니 다

거짓이더군요 내 카드로 현금서비스받고 못갚아서 세월이 흐른지금도  은행빚이 1천만원되요

덕분에 신용불량자되고 내핸드폰 지가써놓고 아직도 못갚아서 80남고 아 쒸~열받아죽겠어요

요며칠전에도 자기 아는동생한테 15만원 빌려줬다고 날더러 15만원 달라네요 월요일날 준다믄서  

아직도 소식이없네요 한마디로 속은거죠 그말 거짓말인줄 알면서 또 싸우기싫어서 그냥 줘버렸네요

개자식!! 왜그렇게 거짓말을 하는건지 이뿐만이 아니에요 공사장에서 며칠 일한거 20만원받을거 있다더니 내가 그돈 언제주냐고 물어보면 아직못받았다며 공사장일이 좀 그래 하며 그냥 얼버무리더라구요 청소하다 이개자식 나몰래 만들어논 통장발견하고 찍어봤더니 20만원 받은거있죠! 기가막혀서 그래서 증거대면서 좋게 타이르듯 다음부턴 이러지말라고 그랬져 애도 있고해서 큰소리로 싸우면 안될것같아서 조심스럽게 그자식 성질도 엿같아서 내가 조금만 화내면 지가 더 지랄하는 그런넘이라서 내가 오히려 조심하고그래요 역시나 그날밤에 싸웠어요 미친놈 지가 잘한것도 없으면서 돌았나봐요 남자가 비자금같은거 있어야된다믄서 더 큰소리치더군요 내지갑에서 돈안가져가면서 그런말하면 이해나하죠 한달동안쓸테니 30만원달래서 줬어요 안주면 또 지랄하니까  그리고 지꺼 핸드폰요금도 안내고 그돈은 지가또쓴거있죠 차라리 모르는게 약이될것을 이상하게 알게되더라구요

하루는 거짓말을 하도잘해서 월세는 냈는지 확인할려구 부동산에전하했더니 그여자가 왜요? 신랑한테물어봐요 그러는데 더이상하더라구요 둘이짜고치는 고스톱마냥 그여자가 잘모른다믄서 며칠뒤에 전화해준데서 알았다했죠 그러더니 남편한테 전화가와서 또 대판싸웠어요 그부동산년이 남편한테 쪼르르전화를 한거에요 부인이그렇게 물어보더라고  아 씨발 그년도 웃기고 남편놈도 진짜 어이없어요 지가 나한테 한행동은 생각도 않고 의심을했다나뭐래나 결국 결과는 모르겠네요 그돈도 지가썼을거란 생각도 드네요 어디서 도박을하고다니는건지 걸핏하믄 PC방에 가니깐 그런생각도들고

예전에 4억날린것도 다 도박으로 날린것같은데 자기는 끝까지 도박같은거 한했다고 우기네요

사업을한것도 아니면서 그지같은놈!! 사실  이혼도 못하고 라는제목으로 글올린사람이에요 교도소에 갔다왔으면 정신차릴까싶어서 참고 기다려줬더니 결국 도 돈때문에 자주싸우게되네요 아 지겨워정말~!! 어디가서 우유배달이라도 하던지 그런일은 죽어도 못한데요 자존심이 상한데나? 참나 기막혀 지가 그런데 가려가면서 일할처지냐고요 애는크지 돈 쓸데는많지 저라도 벌었음좋은데 아직 아이가 어려서요 솔직히 원에 맞길돈도 없답니다...매달 돈떨어지면 시아버지한테 손벌려서 간신히 생활하고잇어여 지가 번돈도 많지도 않은돈으로 생활비하려면 빠듯한데 왜그렇게 개념없이사는건지

친구돌잔치하는데 10만원부조해서 돈이없다는둥 저는 어디다 쓸거다써가면서 난 옷한벌 제대로 사입은적이 없네요 우리아이 옷도 이쁜옷제대로 된옷사준적도 없는거같고 속상합니다 남편이 속을못차리니 정말 짜증나요 이혼하고싶은맘 정말굴뚝같죠 내가 이렇게 맘고생하며 살지 정말몰랐어요

님 남편분들은 이런상황에 거짓말해가며 돈쓰는 사람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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