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일을 다니면서 담배를 피웠는데...
임신한지도 몰랐어요.
님 처럼 알면서도 끊기가 힘들더라고요.
애기를 위해서는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그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계속 생각만 하다.
시간은 흐르고 막달이 되고 애기를 낳았어요.
귀여운 딸...
하지만 미안한건...저체중아로 태어났다는 거죠...ㅠ.ㅠ;;
애기에게 너무 미안하더라고요.
다행이 인큐베이터는 안들어 갔지만.. 너무나 작아서 만질수도 없더라고요.
끊기 어려우시면 줄이시고. 억지로라도 많이 많이 드세요.
조금이라도 더크게.. 저도 막달까지 하루 하루 긴장하면서 살았어요.
하지만 그놈의 습관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