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워서 걱정 되시죠...

작성일 2010.02.02 14:14 | 조회 3,1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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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을 다니면서 담배를 피웠는데...

임신한지도 몰랐어요.

님 처럼 알면서도 끊기가 힘들더라고요.

애기를 위해서는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그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계속 생각만 하다.

시간은 흐르고 막달이 되고 애기를 낳았어요.

귀여운 딸...

하지만 미안한건...저체중아로 태어났다는 거죠...ㅠ.ㅠ;;

애기에게 너무 미안하더라고요.

다행이 인큐베이터는 안들어 갔지만.. 너무나 작아서 만질수도 없더라고요.

끊기 어려우시면 줄이시고. 억지로라도 많이 많이 드세요.

조금이라도 더크게.. 저도 막달까지 하루 하루 긴장하면서 살았어요.

하지만 그놈의 습관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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