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엄마표 사랑만땅! 이유식만들기~^-^

작성일 2010.02.03 12:12 | 조회 8,196 | 하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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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 엄마들께 지금 가장필요한 레시피는 이유식만들기가 아닐까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당~^^

사실 주위에서보면  이유식"이라하면 괜시리 겁부터먹고 사서먹이는 경우가 많아서 혹시 맘스가족분들 중에서도 그런분이 계시지 않을까 하는맘에 이렇게 쉬운! 이유식 만들기 레시피를 올리니 오늘저녁부터는 사랑하는 울 아가들에게 맛난 엄마표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세요~^-^

 

자~ 지금부터 사랑 듬~뿍 담긴 엄마표 이유식을 만들어 볼까요?ㅋㅋ

 

아래 사진들은 위에서 제가 말씀드렸던 이유식을 두려워하는 친구맘들을 위해 많은 양을 만들때의 사진임을 참고하시구 봐주세요~~^.^

참!!

참고로 제가 만드는건 '중기 이유식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당~~^^

초기 이유식을 만들어야한다면 재료들을 더 잘게 해서 만드시면되구 후기나 완료기 아기라면 덩어리를 크게해서 만드시면 되요~ 아기에따라 덩어리를 삼킬 수 있는 정도가 다 틀리니 아기에 맞게 덩어리의 크기를 결정해서 만드시면 됩니다~^^

 

전 이유식 냄비를 만들때 밀크팬을 써요~

보통 어른이 쓰는 냄비는 음식 냄새가 베어있어 아기 이유식 냄비는 어른 냄비로 하지않고 따로 준비하시는데 얇고 작은 미니 편수냄비가 좋은거 같더라구여~ 그래서 지*켓에서 구입해서 지금까지 잘 쓰구 있네여~^^ 얇아서 빨리 끓고 아기가 먹을 적당량을 넣어서 하기엔 크기도 적당한거 같아 넘 좋아여~ 참고로 사진 올려드립니당~^^

 

이유식 재료는...

소고기(한우사태),닭가슴살(하림),브로콜리,시금치,비타민,당근,애호박

야채는 모두 유기농으로만 썼구요~

 

마침 어제 쌀도 떨어져서 이*트에서 샀는데 바로 도정해달라고해서 산 햅쌀로 아가들 이유식으로 하게 되서 정말 다행이네여 ~ㅋㅋ

 

초기이유식때는 쌀로 이유식을 만들었는데 중기로 넘어가면서 저는 밥을 해서 그 밥으로 이유식을 만들었어요~ 이유식을 잘 먹지않는 아기들에게는 이게 더 맛있어서 좋은거 같더라구여~ 울 아기가 워낙 안먹어서뤼..;;;

밥이 되는동안 소고기는 기름부위나 질긴 힘줄같은 부위를 칼로 제거하고 센불에 삶아놓아요.

보통 엄마들이 귀찮다고 다져진 고기를 사서 하시거나 직접 다져 달라고 하신후 사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육수를 우려낼수도 없고 기름을 제거하지 않고 다지기 때문에 아기들이 먹고 탈이나는 경우가 많더라구여~ 특히 거기서 커터기로 갈아서 나오는 고기를 사시는경우... 아무리 청결히 하신다해도 커터기.. 정말이지 세균이 득실거린다지요..ㅡㅡ"

그래서 전 덩어리채로 사서 손이 좀 더 가더라도  직접 삷아서 다지고있어요~^^

 

 

그렇게 고기를 불에 올려두고 야채를 깨끗하게 씻어 준비하는데 야채를 씻을때는 야채씻는 세제로는 왠지 찝찝하고해서 한장한장 잘 씻어주고 마지막 행굼물에 식초를 한방울 타서 그 물에 깨끗하게 마지막으로 씻어주면 혹이나 있을 나쁜 성분까지 어느정도 제거가 된다니 전 그렇게 하고있어요~

참! 고기도마랑 야채도마는 따로 쓰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여~ 야채는 생으로 먹는경우도 많기때문에 균에 노출되기 싶다고..

귀찮기도하고해서 우리는 그냥 도마 하나로 그냥 막 해먹는데 울 아들 이유식용도마는 그냥 얇은 도마 몇장 들어있는거 사서 구분해서 쓰고있어요~ 사진에 자 모양으로 그림 보이시져? 그걸 도마에 까시고 아기용으로 쓰심 편해요~^^

 

 

어느새 사망한 야채들....^-_-^

 

 

다른 야채들은 이렇게 같이 데치고 호박만 따로 데쳐서 거름망에서 좀 으깨어 주는게 좋아여~ 그냥 다지셔두 상관없구여~ 다른 야채들도 아기 이유식 단계에따라 다져주심 됩니당~^^

친구 아가들이 중기이유식을 먹는 아가들이기는 하지만 혹시 덩어리가 좀 크면 탈날까봐 울 아들이  평소에 먹는것보다 더 작게 다졌어요~~ 다른 아가들두 같이 먹을꺼라 완전 소심..ㅜ.ㅜ

 

 

남은야채가 있으면 봉지에 입김을 넣어 냉장보관하세요~ 이렇게 입김을 넣어주면 일주일정도되도 야채가 정말 싱싱해요~

TV에서보고 실제 실험해봤는데 깜놀랐했네여~ㅋㅋ

 

고기가 익으면 꺼내서 다지기 좋게 식혀두고 이렇게 고기도 다져주구여~~^^

고기는 닭고기는 다지면서 좀 부스러져서 아기들이 먹기쉽지만 소고기는 엄마들이 손으로 직접 다지다보면 큰덩어리도 있을 수 있기때문에 전 미니 절구를 사서 썼어요~ 다진후에 중기이유식같은 경우는 5번정도 탕탕" 치면 혹시 크기가 큰게 있더라도 아기들이 먹기에는 무리가 없을꺼예여~^^ 

 

야채삶은 물이나 고기삶은물은 육수로 쓸꺼니 절대 버리심 안됩니당~^^

울 아기까지 네명의 아기가 먹을 양을 하려니 완전 큰 냄비에 하게됐네여~ㅋㅋ;;

밥이되면 믹서기에 밥을 넣고 육수를 좀 부어 몇번 갈아줍니다. 으깨서 하면 된다던데 전 떡처럼 되는것 같아 밥을 좀 되직하게 한후 육수를 부으면 밥알이 따로 놀아 믹서에 몇번 돌려주면 중기이유식으로 딱이예여^^

그후 냄비에 넣고 육수를 부어 고기랑 같이 센불에 끓여줍니다~ 이유식은 나무주걱으로 해야하는건 아시죠?^^

타지않게 저어가며 끓이고 보글보글 끓기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야채들을 넣어 저어줍니다~

 

이제 완성됐네요~ㅋㅋㅋㅋ

 

 


150mg짜리 글라스락은 울 아기 이유식을 담아서 넣어두는 용기예여~ 4개정도사서 두개는 냉동을 먼저 해두고 두개는 냉장에두고...

그렇게 먹으면 많이 먹는편이 아니라 3일정도 먹게되요..

매일 해주면 좋겠지만 엄마들도 좀 쉬어야져~ㅠ.ㅠ

냉동된건 먹기전 저녁에 미리 냉장에 꺼내뒀다가 아기 그릇에 덜어 육수를 조금 부어 전자렌지에 20초 돌려주면 딱맞아여~^^ 

육수는 저같은경우 신랑 닭가슴살 요리를 해준다거나 할때나 아기 이유식을 할때 육수가 남거나하면 냉동실에 넣어두고 아기 이유식할때 넣거나 냉장에 넣어두고 그때그때 전자렌지에 돌릴때 물기를 다 먹어버린 이유식에 조금씩 부어 사용해요~^^

많은양의 육수가 남아서 냉동할때는 본 아기죽 용기가 짱이더라구여~ㅋㅋ

살짝만 녹아도 플라스틱 용기라 얼음이된 육수 쏙 빠져나오거든여~^^


이제 후기로 넘어갈수록 아기 이유식의 양도 많아지고 먹는 횟수도 하루 세번으로 먹여야하기 때문에 이유식의 양을 조절해서 더 많이 하시면 된답니다~~^^

 

스크롤압박에도 제 레시피를 봐주신 분들이 계신다면 정말 감사감사~~^.^

하루하루..

우리 사랑하는 아가들을 위해 힘들어두 이 한몸 희생해보자구여~!!!

모든 맘스 가족들~~ 글구 강한 맘스 엄마님들~~~~

모두모두 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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