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요리] 겨울이 되면 더 생각나는 <김치말이 국수>

작성일 2010.02.03 18:30 | 조회 4,585 | 민트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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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2인분)
* 김치(한 줌), 식초(1t), 설탕(1t), 참기름(1t), 다진 파, 깨소금 약간
* 육수 - 국선생 해물맛(육수 1cup), 김치국물(1cup), 식초(1T), 설탕(1T), 소금(1/2t)
* 오이 채썬 것(1/2개), 구운 김 적당량, 삶은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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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초와 설탕의 양은 입맛에 따라 가감하세요

 

 저는 추운 겨울이면 살얼음 살짝 얼은 새콤한~ 김치국물에 폭~빠진...

 김치말이 국수가 생각이 나요

예전에 가끔 장터**에 가면,, 저는 대부분 요 시원한~ 김치말이 국수를 선택했었어요

그 때 생각도 나공, 겨울같이 쌀쌀할 때 먹어야 제맛인지라

한 끼 식사로도 간단히 좋구요, 특히나 고기먹고 난 후에 입가심으로 그만이죠~

츄릅~ 갑자기 김치말이 국수 생각하니 고기도 생각이 나네요 ^^;;

 


1. 송송 썰은 김치와 채썬 오이, 다진파, 그리고 국선생(육수)와 김치국물을 준비해 놓고

 


2. 송송 썬 김치는 식초(1t), 설탕(1t), 참기름(1t), 다진 파, 깨소금을 넣어 무쳐 놓아두고

 

3. 체에 거른  김치국물(1 cup)과 국선생(또는 육수 2 cup)을 섞어 냉동실에 넣어

살얼음이 살짝 얼도록 하고

 


4. 국수(2인분)을 국수의 3배 정도 되는 분량의 물이 끓으면,

국수와 소금(1T)을 넣고 3분간 삶다가

찬물을 한 컵 을 휘~ 붓고, 1분 정도 더 삶아주고

찬물에 박박 문지르면서 면을 여러번 헹군 후, 체에 받쳐 물기를 빼주어요


5. 면을 그릇에 이뿌게 담고,, 살얼음 살짝 언 국물 부어주고,,

 고소함이 코를 찌르는 밑간 해 놓은 김치와, 채썬오이, 그리고 구운 김 살짝 올려주면 완성~!

참,, 삶은 계란 이뿌게 반으로 잘라 놓으면,, 금상첨화~

저는 배에서 폭동이 일어난 관계로 급한 마음에,, 달걀은 패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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