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개]칼칼한 국물이 쵝오! <애느타리버섯 찌개>

작성일 2010.02.04 02:30 | 조회 6,438 | 민트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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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꾸물꾸물한 날은 왠지 얼큰한 국물이 왜리이 땡기는지,,,,

자주 먹는 김치찌개 말고 애느타리버섯으로 칼칼하게 끓인 찌개로 소원풀이 했어요 ^^

 

 

애느타리 [oyster mushroom]

 

애느타리 버섯은 모양은 작은 느타리버섯처럼 생겼지만  '어린 느타리버섯'이 아니라 별개의 버섯이에요

 느타리버섯에 비하여 빛깔이 짙고 맛은 더 좋아요

바다에서 나는 굴(석화)처럼 생기고 맛도 비슷하다고 하여, 우리말로는 굴버섯이라는 뜻이 있어요

비타민 등 무기물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 등을 하는 건강식품이죠

 전골이나 찌개에 넣어 먹거나 볶음, 나물, 전, 튀김, 구이, 죽, 초고추장과 함께 먹는 초회 등의 요리에 이용된답니다



<<재료>> 

주재료 - 애느타리버섯 1팩, 팽이버섯 한 줌, 양파 1/2개, 두부 1/4모, 대파 약간, 멸치 다시마 육수 5컵

양념장 - 고추장 1, 고추가루 1, 국간장1, 다진마늘 0.5, 소금 0.3

 



 

<<만들기>>

1. 시원한 멸치 다시마 육수를 준비, 애느타리버섯은 밑동의 단단한 부분을 잘라내고

큰 것은 손으로 먹기 좋게 찢어 소금물에 살살 씻어놓고, 두부와 양파는 깍둑썰기!

 

2. 분량의 양념장 재료를 모두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놓고

 

3. 육수에 양념장을 풀고 양파를 넣어 팔팔 끓이고

 

4. 양파가 투명해질 정도가 되었으면 애느타리 버섯을 넣고 끓이다가 두부와 팽이버섯을 넣고 끓이고

 

5. 찌개가 완성이 되었다 싶으면 썰어 놓은 대파를 넣고 한소끔 끓이고 소금으로 간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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