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이 떨어 지는 신랑

작성일 2010.02.04 08:26 | 조회 3,6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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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답답함에 읽고 답변좀 부탁할게요.

특히 울딸 7개월인데요.새벽에 자다가 가끔 깨죠.그래서 젖먹이면 자요.근데 수시로 먹이면 좀 그럴까봐...달래는데 넘 울어 대서 마침..신랑도 저도 볼일보러 화장실 갔다와서..불좀켜보라고 했죠.

그리고 나서 기저귀 갈았죠.근데 제가 그리 얄미워 보였는지 나만 돌돌 말고 잔다고 애는 추워서 떨고 자는데 하고 지랄 거리는거 있죠.그래서 우주복을 입히고 얼렁 자려는데..갑자기 웬 쿠션이 날라오는거 있죠.넘 어이없어서 자기 출근해야 하는데 한시간 남았는데 지금 뭐하냐고 지랄지랄 .성질도 참 ..내가 그리 잘못한건가요.참내...완전 이해 하고프지도 않아요.글타고 잠못자는것도 아닌데 좀 이해 하고 자믄 점 좋아요.결국 시간되서  일어나서 그놈에 썩을 야동을 보네요.그것도 매일..일어나믄 드럽게 할일없나보죠.그래서 저도 잠도 안오길래 일어나서 그랫죠.한번만 집어 던지기만 하라고 나도 다 던질거라고 그랬더만 한시간 있음 출근해야 하는데 그것도 못 참아 주냐고 지랄지랄..

제가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완전...잘못하나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네요.그리고 제가 보청기 빼면 잘못듣거든요.가까이 와서 이야기 하는것도 아니고...멀리서 뭐라 뭐라 하는데 참..눈물 나더라구요.잠도 많지만 그지랄 하고 나가니까 잘갔다오라는 소리 홀로된 시엄니 계셔서 싸워도 잘갓다오라고 하는데 오늘는 그러고 프지도 않네요.아는척도 안했더만 지도 그냥 나가 데요?지엄마 한테는 다녀 온다고 하고...썩을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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