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부단한 남편때문에 짜증나네요..

작성일 2010.02.10 00:32 | 조회 3,3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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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롯데카드를 다니는데 카드 하나만 만들어라고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전 요즘 후불카드도 되고 예전부터 하나 만들어야지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알았다고 했죠..

근데 전 주부라 안되고 신랑이 직장이 있으니 된다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신랑 신용도를 조회를 했어요..

그런데 신용불량까지는 아닌데 신용이 안 좋아 못 만든다고 하네요..

시댁에서 신랑 이름으로 된 카드를 쓰면서 자주 연체를 시키고

핸드폰도 신랑 명의로 되어 있는데 요금을 내지 않고..

차를 사면서 신랑 명의로 대출을 받아 샀는데 제때

갚지 못하고 해서 이렇게 된거 같네요..

이런날이 올줄 알았지만 신용이 좋지 않다는 소리를 들으니 더 화가나네요..

지금도 그런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사니 못사니 하는판에...

진짜 우유부단한 신랑 어떡해 해야하나요...

신용이 좋지 않으면 대출은 꿈도 못 꾸는거죠...

제 이름으로 대출을 하고 신랑이 보증 선다는건 말도 안되구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좁고 아기랑 살기에 환경이 좀 그래서

계약 기간이 끝나면 대출을 받아 좀 넓은 곳으로 갈 계획이었는데...

시댁때문에 저희 매일 싸우구요 정신적인 피해가 장난이 아니네요..

시댁 안보고 우리 세명만 살고 싶은데..

엄마를 끔찍하게 생각하는 신랑때문에 절대 그럴순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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