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아지아빠의 밑반찬 "무생채"~!!

작성일 2010.02.26 20:58 | 조회 4,042 | 아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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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일요일엔 미리 사다 놓은 를 이용해서

무생채를 만들었습니다.

 

아지맘에게 하나 하나 귀찮게

물어가면서 드디어 완성!!

 

요리초보 아지아빠의 무생채만들기 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 " 군 입니다.!!

꽤 큰 놈이라 쫌 무섭습니다 ㅎㅎ

 

 

그래봤자 무 입니다.

 

겉을 씻어서 껍질을 사정없이 벗겨냅니다.

저 껍질 벗기는 도구(?)만 있으면 아지아빠는

어떤 것도 쉽게 벗겨냅니다~ ~!!

 

저 도구 이름이 뭐였더라 ㅡ.ㅡ;;

 

 

자 도마를 준비해놓고 이제 시작입니다.

 

 

먼저 너무 많이 하면 또 버릴 염려가 있기 때문에

1/4 정도 짤라서 국에 넣을 무를 따로 썰어서

냉장고에 넣었습니다. (아지맘이 그렇게 하라고 시킨겁니다. ㅎㅎ)

 

 

드디어 채를 썰기 위해 칼질을 시작합니다.

역시 칼질은 어렵습니다. 손이 삐꾸인지 계속 비스듬하게 썰어지고

어떤 것은 얇게, 너무 얇게..어떤것은 두껍게, 너무 두껍게..

썰어지고 있습니다. ㅠ.ㅠ

 

 

어쨌건 일단 크게 썰고 비스듬이 모아놓고 채를 썹니다.

이건 뭐 대충 썰어도 그리 티 안납니다. ㅎㅎ

 

칼질하다말고 사진을 찍고 있는 저를 보고

아지맘이 한심한 듯 쳐다봅니다. ㅡ.ㅡ;;

저도 살짝 썩소를 날려줍니다. ㅎㅎ

 

 

썰어놓으니 나름 이쁜 모습에 아지아빠는 즐거워합니다. ㅎㅎ

 

 

사진에 잘 안보이지만 우선 굵은 소금으로

잠시 동안(약 15분 쯤?) 절여여 합니다.

라고 옆에서 아지맘이 코치를 합니다.

 

 

오늘 들어갈 양념 재료 입니다.

젓갈류를 싫어라 하기 때문에 새우젓같은 건 안넣습니다.

 

식초, 맛술, 설탕대신 올리고당, 다진마늘, 고추가루

양은 음.. 뭐 한큰술 이런 거 모릅니다.

 

진짜루 몰라서 아지맘에게 물어보니까 그냥 대강 맛보며 하랍니다.

저런 소리가 가장 싫고 어렵습니다. ㅡ.ㅡ++

 

그걸 알면 왜 물어보겠습니까.. ㅠ.ㅠ

 

땡깡부리니 대강 알려줍니다.

식초 두 숟가락, 맛술 한 숟가락, 올리고당 한 숟가락

고추가루 두 숟가락, 다진마늘 한 숟가락

 

 

자 재료를 넣고 버무립니다.

 

 

잠시 후 이렇게 변했습니다.

맛을 보니 제 입맛엔 나름 맞는거 같습니다.^^

 

 

 완성 후 그릇에 담았습니다.

 

 

얼른 익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지아빠가 좋아하는 "무생채엄청매운고추장비빔밥" 을 해먹을 수 있습니다. ㅎㅎ

 

 

간단 밑반찬 무생채만들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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