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브로콜리죽>
-쌀을 불려주세요.
-고구마는 쪄주시고 브로콜리는 살짝 데쳐주세요.
-불린 쌀과 고구마 브로콜리 꽃부분을 함께 넣고 끓여주세요.
*감자브로콜리죽은 담백한 맛이 있어서 좋고 고구마브로콜리죽은 약간 단맛이 있어서 아이가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야채죽>
-불린 쌀에 감자, 당근을 넣고 끓여주세요.
너무나도 간단하고 손쉬운 이유식 만들기라서 올리면서도 좀... ㅎㅎㅎ
둘째 아이라서 그런지 이유식 만들기가 첫째 아이때보다는 힘들지 않은 것 같아요.
*쌀을 불리기 힘들 때는 밥을 넣어서 이유식을 만들어도 괜찮아요.
*고구마 하나씩 찌기가 그렇죠? 그럴 때 전기밥솥이나 압력솥에 밥 할 때 껍질 벗겨서 하나씩 올려서 같이 하면 좋아요.
*다시물은 사용하지 마세요.
다시물을 사용하면 어느정도 간이 되어서 어른이 먹어도 맛이 있으니 아이도 맛이 있어서 잘 먹을거라 생각 드시죠?
재료의 맛 그대로를 아이가 느낄 수 있게 해주세요.
그렇게 돌때까지 이유식을 해주면 아이가
- 편식하지 않아요.
- 강한맛(짠맛, 단맛..)이 있는 음식은 잘 못먹게 됩니다. 그리고 인스턴트 식품을 잘 안먹게 돼요.
인스턴트 식품들이 맛이 강하잖아요. 우리 어른들은 이제 라면이나 과자 이런 것들의 맛에 익숙해져서 잘 모르는데 아기들은 다르더라고요.
-야채를 잘먹는 채식위주의 식사를 잘하게 돼요.
이건 우리 첫째를 통한 경험입니다.
우리 아이는 지금도 채식위주로 -물론 소고기 좋아합니다. 갈비도 손으로 잡고 뜯어먹지요. - 식사를 하고 간식도 고구마나 단호박, 과일, 떡 위주로 먹어요.
제일 중요한 건 아주 식성도 좋고 건강해요. 병원에 갈 일이 없답니다.
*앗! 그리고 빈혈검사하시는 분들
한번 더 생각해보고 검사하세요. 모유먹는 아이들은 다 정도의 차이일 뿐. 어느정도 빈혈이 있는 거 아시죠? 대부분 빈혈 검사하고 나서 철분제 먹이잖아요. 차라리 그 돈으로 소고기 사서 먹이세요.
아이가 어지러워서 휘청이거나 쓰러지지 않는 이상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이 키우면서 기저귀만으로도 돈 많이 드는데, 이런저런 검사까지 다 하는 건 낭비인 것 같아요.
차라리 그 돈으로 더 알차게 먹입시다.
이유식이 젤로 중요한 것 같아요. 돌때까지 이유식만 잘해주어도 비타민, 철분제, 영양제 사먹일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