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생크림을 해결하려고 시작한 오늘 요리 '까르보나라'
마트갔다가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 담겨온 오늘의 재료들.
향식료 코너에서 고민하다가 파슬리가루 드디어 샀답니다..
꼭 요리못하는 애들이 재료욕심은 많다고그러죠?
그래도 기분은 UP~
1 재료준비(2인분)
스파게티면2줌, (나선모양)푸질리2줌, 양파1개, 베이컨2줄, 양송이2개
버터, 생크림, 우유, 파슬리가루, 바질, 소금,후추가루, 올리브오일
2 면삶기
끓는 물에 올리브오일, 소금을 넣고
스파게티면과 푸질리를 삶는다.
3 베이컨,양파,양송이 손질하기
양송이는 납작하게 썰어주고,
베이컨과 양파는 다진다.
4 재료볶기
버터를 녹여 양파, 베이컨, 양송이를 볶는다.
그리고 어느 정도 볶아지면 생크림을 넣고, 저어가면서 끓여야 한다.
그러나,
불을 약하게 하고 끓였어야 했는데.. ㅠㅠ
순식간에 생크림이 없어져 버렸다.
급하게 슈퍼가서 우유사와서 생크림대신 대체~
이번엔 약한 불로 천천히 끓인다.
(정신없어서 중간과정 사진없음 ㅠㅠ)
어느정도 걸쭉하게 끓으면,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바질, 파슬리가루를 뿌려준다.
5 예쁘게 담기
우여곡절끝에 만든 까르보나라
한 20%부족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맛있다.
(만들면서 허기가 진거 같은 느낌?!!)
많이 느끼하지도 않고, 고소하면서 단백한 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