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날엔 따뜻한 커피한잔과 촉촉촉 브라우니 하나면 우울함이 훨훨 날라간답니다..
애기때문에 늘 쫓기고 힘들 우리 엄마들 얼른 만들어먹고 힘내요 ♡
생각보다 간단하고 맛도 좋아요 ^^
재료 : 초코릿 120g (일반 커버춰나 슈퍼에서 파는 초코렛도 상관없어요 단 설탕양을 약간 줄여주세요)무염버터 50g (가염도 상관없어요) 우유 50g 달걀 2개(실온에 꺼내두세요.. 혹시 못꺼내두셨다면 따스한물에 잠시 담궈두시면됩니다..) 설탕 40g 박력분50g 코코아 25g 베이킹파우더 2g 럼주 1큰술
미리해둘것!
밀가루+코코아+베이킹파우더 를 위생팩에넣고 흔들어주세요 쉣킷쉣킷! (그리고 체에 한번 바로 치면서 믹싱해줄꺼에요 많이 흔들어주시는만큼 공기가 많이들어가서 체에 한번만 치셔도 퐁신퐁싱해져요)
초코렛+버터+우유 중탕해주세요 전자렌지로 슝! 돌려도되요
요것만해주셔도 70%는 완성!
시작할께요!
요로케 중탕으로 버터먼저 녹여보아요
버터가 다 녹으면 초코렛 투하!! 전 슈퍼에서파는 허쉬자이언트와 커버춰초코렛을 섞었어요 ㅎ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남는 초코렛넣고하시면 좋아요
초코렛도 다 녹으면 우유를 투하해주세요 그리고 쉣킷쉣킷 섞어주시고 냄비에 불끄시고 초코렛이 굳지않도록 따땃한물에 계속 담궈주세요...
이쯤에서 오븐 예열해두세요 170도~180도(오븐 사향에따라서..)
초코렛이 반신욕하는동안 계란과 설탕을 볼에 넣어주시고 잘 섞어줍니다...
브라우니는 크게 볼륨이 필요없어서 거품에 공들이시지않아도되니까 편안한 마음으로~
연한 노랑색이 될때까지 섞어주세요
연한 노랑이된 계란물에 가루들을 투입합니다..(은지엄마는 귀차니즘에... 흔들고 뭐고 할껏없이 그냥 한번만 채쳐넣어요=ㅁ=;;)
가루넣고 섞어주시고 어느정도 섞이면 반신욕하고있는 초코릿중탕한걸 가져다가 넣어주세요
그리고 휙휙~휙휙~ 젓어주세요~>ㅁ<
그리곤 약간 높은 높이에서 촤르르륵~ 반죽을 부어주시구요..
집에 굴러다니는 넛츠류를 마음껏 장식해주세요 몸에좋고 머리에도 좋은 견과♪
호두도 있으면 좋았을껏을.. 집에 있는게 피칸과 아몬드뿐이네요 ㅠㅠ//
그리고 170도~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20~25분 구워주시면됩니다.. ^^
저희집은 대우컴뷁션
윗불이 약간 센편이구요 전 좀 윗부분이 파삭한 브라우니를 좋아하므로.. 180도로 돌렸어용
20분 돌려줍니다.... 170도에 하시는분들은 25분정도 해주셔야겠죠...
20분후 달다구리구리구리한 브라우니가 드디어 완성!!!!
은지랑은 초딩입맛이므로 바로 썰어서 우유와함께 한조각 뚝딱해버렸습니다..
기다림의 자비란 없는관계로 예쁜 그릇에 셋팅샷은 없네요 ㅎ;;
다른분들 레시피 보고할땐 너무 쉽고 간단했는데 막상 레시피 만들려고보니 엄청 힘들군요 ㅠㅠ
사진찍고 뭐하고 뭐하고 정신이 하나도없어요... 요리블로그하시는분들 정말 존경스럽네요=ㅁ=
다들 맛있게만드셔서 맛있게드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