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너에게
아가야,
너로 인해 마냥 웃고 싶어지는 때가 생겼단다.
너로 인해 행복하다고 말하고 싶어진단다.
나에게 이런 기쁨과 행복을 안겨준 너에게
너무도 감사하구나.
아가야,
너는 어떤 일을 결정하는 중심이란다.
너는 생각이 바꿔지게 하는 기준이란다.
여리고 아직 힘없는 작은 너이지만
무조건 따르게 하는 너는 힘이 있단다.
아가야,
엄마는 머리 숙여 기도 한단다.
네가 있어 행복하다고
네가 있어 고맙다고
너를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글쓴이 노부용-
2009년 제10회 시흥 문학상 전국공모 시부문에 입상한 경환엄마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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