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은 아가들 어린이집 간사이에 기분전화하려고 종로 교보문고에 갔습니다.
곧 리모델링 한다고 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사람이 많이 없더군요.
기분좋게 미술지도용 책 몇권 사서 나오는데.. 이런.. 처음엔 비가 오다가
나중엔 엄청난 함박눈이... --;; 쫄딱 젖은 생쥐가 되어 집에 돌아왔네요.
함박눈 보고 아련한 추억에 아가들 재워놓고 '러브레터'볼려는데 곰플레이어가
오늘도 말썽...T_T 코덱이 없다나 뭐라나.. --;;
얼마전 친구한테 주워들은 초코플레이어 설치해서 보니 우와~
설치도 엄청 간단하고.. 저같은 초보도 별 무리 없이
헤메지 않고 설치를 했답니다. ㅋㅋ
아가들 재워놓고 혼자 영화 한편 보는 이시간이 정말 꿈같네요..^^
7살 4살짜리 아덜놈들 등살에... 허리가 아파 늘 복대를 해야하는데..--;;
아~ 오늘은 웬지.. 눈 많은 산속에서 '오겡끼 데스까?'를 외치고 싶네요.. ㅎㅎ
p.s 어제가 낮이 길어진다는 춘분이었는데.. 도대체 언제 꽃피는 봄이
오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