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눈을 보니 영화 러브레터가 생각나 한편 봤답니다.. ^^

작성일 2010.03.23 00:43 | 조회 3,940 | ora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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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은 아가들 어린이집 간사이에 기분전화하려고 종로 교보문고에 갔습니다.

곧 리모델링 한다고 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사람이 많이 없더군요.

기분좋게 미술지도용 책 몇권 사서 나오는데.. 이런.. 처음엔 비가 오다가

나중엔 엄청난 함박눈이... --;; 쫄딱 젖은 생쥐가 되어 집에 돌아왔네요.

함박눈 보고 아련한 추억에 아가들 재워놓고 '러브레터'볼려는데 곰플레이어가

오늘도 말썽...T_T 코덱이 없다나 뭐라나.. --;;


얼마전 친구한테 주워들은 초코플레이어 설치해서 보니 우와~

설치도 엄청 간단하고.. 저같은 초보도 별 무리 없이

헤메지 않고 설치를 했답니다. ㅋㅋ


아가들 재워놓고 혼자 영화 한편 보는 이시간이 정말 꿈같네요..^^

7살 4살짜리 아덜놈들 등살에... 허리가 아파 늘 복대를 해야하는데..--;;

 

아~ 오늘은 웬지.. 눈 많은 산속에서 '오겡끼 데스까?'를 외치고 싶네요.. ㅎㅎ


p.s 어제가 낮이 길어진다는 춘분이었는데.. 도대체 언제 꽃피는 봄이
    오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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