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가진 엄마로서 하고 싶은 것.

작성일 2010.03.23 13:01 | 조회 3,290 | 떵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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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입덧도 없는데 입덧하는 척해보기.

두번째. 밤 늦게 먹고 싶은것 있다며 남편 구려먹기.

세번째. 뱃속에 아기에게 좋은 음식, 좋은 음악, 좋은 곳, 좋은것만 보고, 듣게 하기.(알찬태교하기.)

네번째. 임부들만 입을 수 있다는 이쁜 임부복 입어보기.
( *아기 용품 쇼핑하기* )

다섯번째. 만삭의 아름다움을 사진 속에 이쁘게 담아두는것.
(성장 앨범 계약하기!)

여섯번째. 출산의 고통을 남편과 함께 나누며 아기에 대한 사랑 만들기.


일곱번째. 아가의 우렁찬 울음 소리를 들으며, 젖물리기.


여덟번째. 첫 날은 아기와 잠자기.


아홉번째. 이쁘고 귀여운 옷 입혀서 예방 접종하러 가기. (빠짐 없이...)


열번째. 백일이 되면 백일 상을 근사하게 차려 주기.


열한번째. 백일 사진 찍을때 귀엽고, 앙증 맞은 옷을 입혀서 인형 같이 사진 찍어주기.


열두번째. 태어나기 전 부터~ 태어난 후의 성장하는 과정을 꼼꼼하게 기록해둘수있는 육아 일기쓰기.


열세번째. 가족 나들이가서 사진 찍기.


열다섯번째. 많은 엄마들과 육아 정보 공유하기.


열여섯번째. 첫 뒤집기, 혼자 앉음, 잡고 서기, 옹알이, 첫 걸음마 띄기 등등 동영상 찍어두기.


열일곱번째. 손수 만든 이유식으로 아기에게 먹여 주고, 자랑하기.


열여덟번째. 남 부럽지 않은 돌잔치 준비하기.


열아홉번째. 우리 아기 첫 생일 파티!! 많은 사람들과 사랑 나누기.


스물번째. 많은 친구들 만들어 주기.


스물한번째. 손수 만든 옷 입혀 보기.


스물두번째. 공주님 처럼 머리 묶어주기.


스물세번째. 아이와 똑같은 머리, 옷, 신발 신어보기.


스물네번째. 핑크 빛 방 만들어 주기.


스물다섯번째. 구연 동화책 읽어 주기.


스물여섯번째. 함께 공부하기.


스물일곱번째. 좋은 어린이집 보내기.


스물여덟번째. 재롱잔치 보러가기.


스물아홉번째. 발레학원, 피아노학원, 수영학원, 호신술 배우러 같이 다니기.


서른번째. 손수 간식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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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초, 중, 고, 건전하고 즐거운 학창시절 만들 수 있도록 뒷받침되기. * 대학은 아이가 원하면 보내주기. 대학 입학 동시에 독립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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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들로 부터 우리 딸 지켜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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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좋은 사람에게 시집 보내기.
(결혼 여부 또한 아이가 바라면 보내도록하기.)


물론 엄마의 욕심 바탕에 아이와 남편 의견을 존중 할것!!
저는 요레 욕심 내어 보았습니다. ^^ 더 많은 욕심이 있었지만... 분에 넘치는지랴....
딴 엄마 들은 어떤 욕심을 가지고 계신가요? 무엇 보다 아이와 가족의 건강이 우선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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