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평소 생각하는 그림책에 대한 생각들을 몇자 적었고 어떻게하면 아이를 위한 행복한 책읽기가 될까 매순간 고민 했던 것들을 적었습니다.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기에 하나의 인격체로 아이를 대하는게 그리고 부모의 욕심을 부리지 않기는 참으로 힘든 일인거 같습니다만,생각을 조금만 달리하면 아이와 친구처럼 편한 인생을 즐기며 살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 '생각하는 크레파스' 서평단 이벤트에 당첨 되었단 소식을 접하고
'이번주가 우리 민서 한살 생일이라는걸 어떻게들 아셨지? 생각을 했습니다.
민서는 둘째입니다.
이번주 일요일이 첫 돌 되는 날이지만 돌잔치는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형편도 그렇고,
왠지 요즘 돌잔치는 허례허식들로 그 본연의 의미를 잃은거 같아 첫째 아이는 돌잔치를 해주었지만 둘째는 돌잔치를 하지 않고 조촐히 가족식사와 가족여행을 하기로 했지요.
혹여나 민서가 나중에 서운해 할 수도 있지만 언니는 못 받았던 이렇게 좋은 선물을 너는 받았노라고 당당히 말해줄 수 있을거 같아요.
너무나 감사하고 댓글에도 적었듯이 정말 책장이 찢어지도록 민서와 여진이와 함께 '생각하는 크레파스'보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멋진 아이들로 자랄수 있도록 키우겠습니다.
맘스다이어리로 아이들의 추억도 정리하고 이렇게 좋은 이벤트로 몇 배 더 큰 기쁨도 누릴수 있는 맘스다이어리도 짱~ 입니다.
감 사 합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