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글 올렸었는데..
아무일도 아닐거라 믿었는데 이젠 못믿겠어요..
이러다 의부증이 되는건 아닌지 내 자신이 넘 힘드네요
새해에 신랑 후배 와이프에게 동영상문자가 왔어요!
내용은 바바리인형이 나와서 바바리를 펼치면 남자중요부분이 길어졌다 작아졌다해요
새해에는 기운 불끈불끈하세요!
저 이문자받을때 아기낳고 산부인과에 입원해 있엇어요!
나중에 큰애때문에 우연히 문자를 보고 싸웠어요 그전에도 30분씩 통화했다고 했었거든요
신랑은 절대 아니라고 아무관계 아니라더군요!
좀 힘들었지만 신랑응 믿기로 햇읍니다!ㅠㅠ
그런데 2주전에 일이에요!
초저녁에 전화가 오는데 안받는거에요!
그래서 저 웃으면서 애인전화야 했더니 아니라더군요!
그래서 전화줘봐 했더니 그후배와이프라는거에요!
자꾸 전화가 온다구 자기 신랑이 자꾸돈 가져간다고 하는게 돈 발려달라구 할것 같아서 안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밤 12시가 다되어서 전화가왔는데 (네네)하면서 끊으면서 070에서 잘못온전화라더군요!
이상한 생각이 들엇어요! 그여자 번호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더니 옆에와서 평소에 안하던 애교를 떨더니 의심대면 전화해보라더군요!
저 이상해서 바로전화했어요
그여자 목소리 전화잘못했다더군요!
(왜 바보같이 아무말도 못했을까 넘 화가나네요!)
저 그여자 번호와 목소리 같다고 하닌가
울신랑 그여자핸폰 보여주면서 전번틀리다고 끝까지 우기더군요!
저 집전화번호와 핸펀다르고 내가 그여자번호 기억한다 했더니 안말 안더군요!
그러더니 관계를 같자고 해서 그럴기분아이라고 방으로 가서 잠한숨 못잤읍니다
새벽에 신랑폰을 보니 초저녁에온 번호를 지웠더군요 내가 알고있는데 왜 지웠을까? 더 의심이 가는거에요 담날 왜지웟냐고 하닌가 그번호 지우고 나에게 말했다네요 어이가 없어서 분명 나있는데 전화왔었다고 하니 암말 안더군요
그래서 다투게됬어요 다투다보니 신랑이 말하더군요! 그여잔지 모르고 전화받았는데 집이냐고 물어봐서 네네 하고 끝었다고
내가 전화할지 모르고 그랫다고
저 그말에 온몸이 떨렸어요!
나에게 둘이서 지금 거짓말한거네
그렇게 당당하게 우기더니 알고있었다고..
정말 눈물밖에 안나더군요!
신랑은 전대 아니레요! 그담달 나하고 싸우고 전화해서 다시는 전화하지 말라고 했다더군요!
왜 그시간에 전화했냐고 물었더니 그여자가 울적해서 전화했다더군요!
그럼 그여자는 자기에게 맘있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자기는 신경도 안쓴다나 그러면서 미얀하다고...
계속싸운것 같아요!
신랑이 집에 늦게 오는편인데 자꾸만 이상한 상상을 하게되고 전화 문자만 와도 온 신경이 곤두서네요! 신랑도 눈치가 보인다고 폰검사 그만하라고 하더군요
자기없을때 보는거 안다고..저도 모르게 손이가서 보고있네요
정말 미칠것 같아요!
이러다 내가 이상해지겼다 싶어서 요즘은 나만 생각하려해요
20키로나 불어난몸에 정말 아기낳기전에는 나름 옷잘입고 다녓는데
지금 내자신을 보니 한숨이 절로 나네요!
다이어트도 하고 예전처럼 꾸미고 하려구요!
그생각은 안하려고 하는데 자꾸생각이 나네요
신랑은 아니라는데 아닐수도 있을까요? 내가 오해하는 걸까요?
넘 넘 힘이드네요.....
글쓰는데도 그때생각에 온몸이 떨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