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7개월정도 된 딸아이가 하나있구요
이제 임신10~11주 정도 됐는데여
첫째때는 안그랬는데 이번둘째때는 입덧해서 아침밥도 잘몬챙겨주고
매일 피건해서 누어있으니까 꼴보기실타면서 아기랑 친정에 가있으라고 하더군요
아기가 자기전에 징징대면 짜증내고...
남자들 다 원래 그런가요?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나도 입덧때문에 잘먹지도 못하고 몸도 마음도 힘든데...
거기다 아이까지 돌보려니...ㅠㅠ
자기는 퇴근하고 오면 맨날 컴터앞에 앉아있으면서 잔소리하면
자기는 쉬는중이라고 하고 그럼 저는 언제쉬나요?
결혼하고 여직 제 시간 갖아본적없는거 같네여
남자들은 여자들보다 자식에대한 애정이 없는거같아요
임신해서 남편한테 구박받는사람이 있을까요?
한바탕하고나서는 그나마 좀들하는데...
정말 스트레스 팍팍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