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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아가래요
작성일
2010.04.01 12:11
|
조회 2,866
|
세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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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등을 타고 꽃밭에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그윽한 향기뿌리고 방긋이 웃음띠우며
무겁게 앉아멀리 바라보고 푸르게 살아가래요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갔더니 내게 꽃처러 살아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갔더니 내게 산처러 살아가래요
세척맘
(40대, 경북 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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