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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걷는길
작성일
2010.04.04 19:15
|
조회 1,935
|
세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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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손을 잡고 길을 걸으면
아빠가 가는 길을 내가 먼저 알아요.
손안으로 전해지는 짜릿한 생각
아빠 마음 금방 읽고 뛰어갑니다.
우리 아빠 손을 잡고 길을 걸으면
아빠의 입맛을 내가 먼저 알아요.
손안으로 전해지는 맛있는 느낌,
내가 먼저 들어가는 초록빛식당
세척맘
(40대, 경북 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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