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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작성일
2010.04.05 17:37
|
조회 1,639
|
세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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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당신이 무작정 좋았습니다.
서러운 까닭이 아니올시다.
외로운 까닭이 아니올시다.
사나운 거리에서 모조리 부스러진
나의 작은 감정들이
소중한 당신 가슴에 안겨 들은 것입니다.
밤이 있어야 했습니다.
밤은 약한 사람들의 최대의 행복
제한된 행복을 위하여 밤을기다려야 했습니다
세척맘
(40대, 경북 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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