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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작성일
2010.04.0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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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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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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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그대만큼 나를 외롭게 한 이도 없다.
이 생각을 하면 내가 꼭 울게 된다.
그대만큼 나를 정직하게 해준 이가 없었다.
내 안을 비추는 그대는 제일로 영롱한 거울
그대의 깊이를 다 지나가면 글씨어이는 눈매의 내가 잇다.
나의 시작이다.
그대에게 매일 편지를 쓴다
한귀절 쓰면 한귀절을 와서 읽는 그대
그래서 이 편지는 한번도 부치지 않는다.
세척맘
(40대, 경북 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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