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내집이아니었다
지금 이곳 일기를 쓰는 ~이곳 내일기장~
이곳의주인은 내가아니었다
내집이라 생각했고~
이웃과 담소를 나눴고
멀리있는 친지에게 소식을 전하는 내집이라 생각했는데~
내집이 아니었다
그냥 세들어사는 곳 이었고~
주인의 법칙에 안맞으면 나가야하는 곳이었다
근데 그 법칙은 갑작스레 전해졌다
만약 집을 비우거나 한다면 세간살이도 챙기지 못하고
다 한순간에 사라질수도 잇다
물론 장기로 비워야하는조건이 붙지만~
만약 집을 비우게 되면 어쩌지??
물론 그럴가능성이 지금은 없지만
내가 언제 어떻게 될지몰라서 장기로 집을 비울수도 있는것이다
그러면 내흔적은 다사라지는가??
여기살았던 기억 글 사진들모두다~
물론 나만의 문제는 아니라~
이웃들이 나를 사랑해줬던 기억도 모두사라지는것이다
아주 편안했던 공간이 갑자기 답답한 공간이 되었다
영원이라는건 없는 건가??
영원할꺼라는 나의착각이었나??
나의기록이라 생각했는데......
물론 받기만 했고
집을 유지하는데 비용도 필요하고
관리비?? 유지보수비가 필요한것은 당연한데
도리어 나갈돈을 받기만 했다
각종이벤트, 멋진 가보가 된 책~
관리비를 내거나 낡은 ?? 소모품, 유지보수비를 내는건 당연하나~
준비없이 날벼락처럼 받은 통보에 적잖이놀랍고~
이해는 가나~
실망감이 많이든다~
이제 분명해진거는 어떤것이든 영원한것은 없고~
받기만 하면 안된다는것~
이날이 오리라고는 생각했으나~
그 통보가 너무 갑작스러웠던점
이해하고 공감가는 맘스삼촌의 뒷글이 통보되기전에 먼저 전해졌었다면
결과는 달랐을꺼라는 생각이 든다
이공간은 내가 주체가 되는 공간이지만
이웃간의 커뮤니케이션에 아주 많은 사랑을 받은 공간이라 절때 잃어버리고 싶지 않은공간이다
그 사랑했던 기억을 한순간에 잃는 다는것은
하루아침에 기억상실증에 걸리는거과 다를바 없다
쭌이가 나중에 커서 이공간에 대해알게되었을때
본인이 이렇게 많이사랑받았다는 걸알게 되면 아주 많이기쁠것이다
근데 그것이 계속 오랜동안 쭌이가 커서볼수있을때까지 유지될꺼라는 내
색각은 착각이었다
이상실감을 어찌하리~~~
사랑하는 내이웃과의 오랜기억들을 잃고 싶지 않고
오랜동안 그흔적을 남기고싶은데~
영원한것은 없는것이 단연한가보다
이제 이많은 일기들 그글들에 달린 아주 많은 덧글들을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