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마트 다녀왔습니다★
작성일 2007.09.12 12:31
| 조회 294 | 랑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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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마음으로 연락을 기다렸습니다..그런데 연락이 오지않더군요..
그래서 1시간정도기다리다 그냥 마트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고객센터를갔는데..
제가 콤플레인건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전화통화한 직원도 자리에 없다고 하더군요
다른분을 불러드리겠다 하고 어떤 여자 과장이 왔습니다..
낯이 좀 익은것같았는데..
그여자분이 알고보니 제가 사무실에 처음 분실문의했을때 불친절하게 대꾸하던 그직원이었습니다..
저는 조금 낯이 익었다했는데 먼저 그사람이 절 알아보더군요..
그런데 알고보니 제핸드폰을 주웠던 직원도 그여자과장 이였습니다..
자기가 주웠고 자기가 직원꺼인줄 알고 2일동안 놔뒀다가 밑에직원을 시켜서 찾으라고 했더군요..
분명히 그여자는 제게 고객물건 사무실에 있을리가 없다며 불친절하게 고객센터로 가라고했습니다..
제가 분명히 핸드폰이랑 카드지갑 그리고 등본을 잃어버렸다고 문의를했는데
분실물과 똑같은것을 주워놓고는
자기가 말한 당연히 맡겨야할 고객만족센터에 맡기지않고 그냥 방치를 시켰던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핸드폰을 찾았으면 왜 고객센터에 맡기지 않냐고했더니
"찾아주면 고마운거지 왜 큰소리를 치냐"고 하더군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그래서 왜 고객물건이 고객이 들어가지도 못하는 직원락카에서 나왔냐 그건 어떻게설명할꺼냐했더니
자기는 그거 까지는 모른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내가 어제통화한 남자직원과 얘기하고싶다했더니 남자직원이 한두명이냐고 큰소릴치더군요
그러더니 어딘가에 전화를합니다..
"여기 핸드폰 잃어버렸던 어떤 고객이 왔는데 어제 통화한 남자직원하고 얘기하고 싶다고한다..
남자과장이라는데 도대체 그직원이 누구냐..아무튼 빨리 찾아내라..내가 왜 이런일에 휘말려야하냐?"
라고 아주 큰소리로 제가 들으라는듯 통화를하더군요
그리고나서 그남자분이 집회에 참여해서 담당 팀장님과 연결해두겠다고하더니
미안하단 말 한마디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그팀장에게 있었던일을 차분히 얘기하고(화는났지만 신랑이 흥분하면 진다고해서..ㅜ.ㅜ)
1차적으로 잃어버린것은 내잘못이지만
핸드폰은 2일지나고 새로 구입했는데 분실물습득즉시 연락해줬으면
제가 핸드폰을 다시 구매하는일은 없지않겠냐고하고
그리고 연락 주겠다고 했는데 왜 연락을 안했냐고 물었더니
그남자과장님이 퇴근하시면서 고객만족 센터장에게 일임했는데
그직원이 집회에 참여해서 깜빡잊어버린거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제 통화한내역을 이야기하고 보상얘기하기전에 먼저 사과해야하는것 아니냐고했더니
그건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팀장님이 죄송할일이 아니라 처음 습득한 여자과장에 사과해야하는것 아니야고 했더니
그분은 영업부과장이고 자긴 본사지원총무팀장이라 그직원에게 사과하라고 할처지가 못된다합니다
그리고 잠시 가다리라더니 어제 통화했던 남자 과장이 오더군요
(알고보니 퇴근한것도 아니었습니다..그냥 핑게를 댄거죠)
어제 통화를했으니 전 그분이 속시원한 답을 해주실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팀장이라는 사람과 똑같은 얘길 하더군요..
자기는 총무과장이라 영업부일을 지원만해주는거고 그분이 자기보다 나이가 많아 사과하라고 못하니
소비자고발센터나 본사에 정식으로 컴플레인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까 그여자 과장님과 얘기하고 싶다고 했더니 이미 퇴근했다고 하더군요..
그사람은 본인이 잘못했단것을 하나도 모르고 그냥 자기일이라 생각안했기에 퇴근을 한겁니다..
저는 그냥 좋은마음으로 해결을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보상보다 먼저해야할 사과는 전혀 하지않더군요..
어떻게 컴플레인 건 손님에게 해결하고 사과할생각은 안하고
소비자고발센터나 본사에 컴플레인 걸라는 말을 합니까??
님들 제가 이젠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지금도 제가 참고 이해해야 하는건지?? 너무답답합니다..
--랑별이님이 남기신 글입니다.--------
: 얼마전 대형마트에서 마감시간이 끝날무렵쯤 핸드폰이랑 카드지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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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카드 합산할려고 준비해간 주민등록등본을을 포장대위에다 깜빡 놓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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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와서 핸드폰이 없어진걸 확인해보니 이미 마감시간이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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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 오픈하자마자 바로 마트로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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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너무 한가한 시간이었고 마감시간이라 제생각으론 직원이 주은것이라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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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포장대랑 가까운 사무실에 문의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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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랬더니 너무나 불친절하게 그런 분실물건이 있으면 당연히 고객센터에 있다고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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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고객센터로갔더니 습득물건없다면서 아마도 누가 가져간것 같다고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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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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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카드지갑안에 각종보안카드와 신용카드가 잔뜩있었고 등본까지있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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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번호가 230개저장 되있었고 아기가 태어났을때부터 찍은 사진이 들어있는핸드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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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금은 없었지만 그보다 더소중한것이 많았기에 너무나 속이 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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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집에오자마자 일단은 카드부터 분실신고를했는데 다행히 쓰지는 않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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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혹시나하고 문자메세지며 음성이며 전화며 별별수를다해서 연락을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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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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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핸드폰은 잠금장치도 안되있어서 조금 불안하긴했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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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나 정말 고마운분이 주으셨음 사례하겠다고 10번이상 문자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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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도 연락이 안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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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저는 기다리다못해 그다음날 핸드폰을 재구매하고 여기저기 전화를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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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이며 각종지인들 연락처를 알아내는데 바쁜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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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4일이지나고 신랑폰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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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을 주웠다고하더군요..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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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냐고 물었더니 황당하게도 분실한 마트에서 일하는 직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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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얘기인즉 어느직원이 직원락카에서 주웠는데 직원폰인줄알고 고객센터로 안맡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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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다음날이 쉬는날이라 그냥 들고갔다가 다음날 자기한테 알아보고 찾으라고 했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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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1번에 저장된 신랑한테 연락을 했다고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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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황당했습니다..손님인제가 직원락카에 갈일이 없었는데 결국은 직원이 주웠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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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카에 버린거였던것을 4일이나 방치해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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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손님폰이라고 생각을못했는지 그리고 사무실에 갔는데 왜그렇게 응대했냐고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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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하다며 주말이라 나중에 담당 과장이 오면 전화를 주겠다고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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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전화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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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황당하게도 직원이 그러는데 휴대폰을 새로해서 그비용을 원하냐고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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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황당했습니다..그래서 그런말한적없다니까 당황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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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는 그렇게 얘길들었고 회사자문이며 소비자 단체에 물어도 휴대폰비를 배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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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무는 없고 죄송스런 차원에서 상품권을 준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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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그까짓 상품권이고 뭐고간에 일단 어느직원이 주웠고 왜 고객핸드폰이 직원락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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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었는지 과정을 설명해줘야 할거 아니냐고 하니까 흥분하지 말라면서 잃어버린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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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임은 저한테 있기에 법으로 해도 소용이 없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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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분실신고 하고 여기저기 뛰어다닌것에 대한 정신적 피해보상은 어쩔꺼냐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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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친절히 회사를 다니면 휴업손실분을 증명할서류를 들고오면 보상해준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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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저 다음주 1년 육아휴직 끝나고 복직할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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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은 직원얘기만 들었다 내얘기를 들었으니 다시한번 정리하고 내일 전화달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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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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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까짓것 상품권 안받아도 되는데 생각할수록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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