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갑작스럽게 친정아빠께서 돌아가셔서 고향에서 초상치르고 어제 돌아왔습니다.
돌잔치는 이번달 27일이었는데....어르신들께선 49제전엔 돌잔치를 안하는게 어떻겠냐고하시고
저도 갑작스레 당한 일이라 충격이 가시지않아 잔치내내 웃고있을수가 없을거같습니다.
8월초에 소도측에 문의드리니 시일이 너무 빠듯하여 손해를 보면서 계약금까지 내주고 취소는 해주실수 없다고합니다.
제사정이 이러해서 혹시라도 해주실수 있을까 기대를 했지만요...
아이가 아픈거라면 어떻게든 해보겠지만...
그래도 연기해주시겠다고 하시는데 날짜가 너무 없습니다.
9월3일, 9월16일, 10월1일, 11월19일, 12월24일 일요일 저녁밖에 없다고 하시네요...
9월은 49제도 끝나지 않았고, 10월은 외할머니께서 못오시고, 11월19일이후는 돌하고도 2달반이나 지나서..ㅠ,ㅠ
이번달 27일에 하실수있는 분이 없는지 여기저기 글도 남겼지만
너무 빠듯한 날짜라 아무도 문의를 안하시네요...ㅠ.ㅠ
그냥 계약금 20만원을 포기하고 돌잔치를 포기해야할까요......
저희에게 20만원은 200만원처럼 큰돈인데....한숨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