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을 추구하는 귀사의 정책에 사용자로서 한마디 해봅니다.

작성일 2006.08.17 13:47 | 조회 4,287 | 멀리있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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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유료 회원제가 아닌 무료 회원제로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사이트 운영정책을 정하는 몫은 귀사의 권한이자 권리입니다. 그건 인정합니다.

 

사이트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2주란 시간을 주고, 결정하게 하는 것도 귀사의 권한이자 권리입니다.

 

지금 현재의 규정이 표준 약관을 위배하는 것도 아니며, 사용자들을 억압하는 것도 아니며,

 

각 사용자가 사이트에 등록한 "일기"란 데이타를 일정시간 후(3개월 후) Log-In을 안하는 경우,

 

삭제 및 소거 처리하는 부분도 귀사의 권한입니다.(Text DB가 얼마만큼의 차지하는지 의문은 가집니다.

 

하드가격이 참 싸지고 있는 와중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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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제가 무엇을 문제라고 이야기 하겠습니까.

 

그건 귀사의 태도입니다.

 

우린 이렇게 하겠다.

 

베베콤이나 앤체리북, 아이올리브등의 무료 출판의 경우에도,

 

우리 만큼 사진과 글이 적절히 올라가는 곳이 있느냐,

 

거기에 우리의 경우가 가격대 대비하여는(포인트가 있을 경우) 더 싼것이 아니냐 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자, 이런 태도에서, 여기 맘스다이어리를 쓰는 사용자의 권리와 권한과 입장은 과연 무엇입니까?

 

어느 정도의 우선 순위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장 내가 망해죽을거 같은데, 지금 남 신경 쓸 입장이 아니다.

 

자, 그러면 차라리 재무지표를 공개해주십시요,

 

무료 출판되는 분량이, 적자 폭의 얼마이고, 현재 나온 가격대는 어떠한 배경에서 설정이 된건지.

 

지금 현재 나날이 들어가는 맘스다이어리 회원들 숫자들과,

 

여기 맘스에 AD 배너들을 제대로 유치하지 못하는 점들을 회원들에게 전가시키는 것은 아닌지요.

 

맘스 다이어리 사이트의 다각화 노력도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일기쓰고, 수다방 있고, 그외엔 간단한 오락정도(맞고라던가)의 모듈을 Link 한다거나, 하는

 

이익의 다각화 노력없이,

 

[무료 출판이 현재 적자폭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러니, 없애면 흑자 날것이다.

 

이건 경영자로서 무대책이 아닙니까.

 

맘스 다이어리의 경쟁력, 다른 사이트의 차별화가 무료 출판이였는데.

 

그것도 하루 아침에 1회로 제한이라, 5회이상 제한이라면 인정하겠습니다. 3회라던가.

 

아이 하나당 3회라던가,

 

태교 및 육아일기 무료사이트에서 1회로 한정이라. 애 하나만 가지란 뜻인가요?

 

다른 애기 가지면 무조건 돈 주고 쓰라는 거구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저도 사무실을 운영하고, 온라인쪽도 사업을 관여하는 사람이지만,

 

[본 사이트의 경쟁력을 스스로 없애버리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맘스의 시스템은 독보적인 시스템이 아님을 유의하시고,

 

어느 날 갑자기 싸이월드나 네이버의 블로그에서 무료 출판 또는 자비를 이용한 출판 시스템을 적용하게 되면.

 

맘스 다이어리는 그때는 다시 예전 처럼 할건가요? 사용자 다 떨어져나간 다음에.

 

현명한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구구절절히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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