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한 상 차림(비빔밥, 무침, 전)

작성일 2010.04.12 21:24 | 조회 6,149 | ♡우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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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네 시장서 미나리를 2천원어치 사가지고 왔답니다.~

여린 미나리라 무쳐 먹으면 맛있을 듯 하여 하다보니

이것 저것 하게 되었네요^^

 

조카랑, 아덜, 엄마랑, 나..

이렇게 넷이서 2천원으로 포식했답니다..^^

 

 

 

 

 

 

 

약고추장도 조금 만들었어요~

저 고추장 있죠~

한달 전쯤 제가 만든 "아들 전용 고추장"이랍니다..^^ㅎㅎ

4개월에서 6개월정도 숙성해야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엄마가 한달만 지나도 먹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숙성의 차이는 있겠지만~~

 

암턴, 맵지 않은 고추장때문에 아들까지 맛나게 먹었어요^^

 

 

 


 

울 아들~ 미나리 무쳐서 주니 첨엔 맵다고 안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안맵다고하니 조그만걸 달라고^^

한번 줬더니 또 달라고^^

요것도 순한맛 고춧가루로 만들었거든요~

 

 

  

 

 

요건, 미나리부침개에요~

색다르게 피자치즈랑 슬라이스 치즈 한장 올려봤네요^^

울 아덜..계란이래요ㅡ.ㅡ

 

 

그럼 만들어 볼까여~~

 

 

재료는 본문에~~

 

 

 

 

한단에 3천원이라는데 2천원뿐이 없어서^^고만큼으로 했답니다..

전, 참나물도 일단 끝부분 조금 잘라내고 5cm정도쯤 잘라서 준비합니다.

 

 


한단에 3천원이라는데 2천원뿐이 없어서^^고만큼으로 했답니다..

전, 참나물도 일단 끝부분 조금 잘라내고 5cm정도쯤 잘라서 준비합니다.

 


물에 여러번 헹궈줬어요!

깨끗이~~

4~5번정도 살살살~~

 

 

미나리 무침으로 200g

미나리 전으로 130g 정도 나왔어요~~

 


요것이 제가 만들 아들 고추장^..^

정말 뿌듯합니다~~

메줏가루와 소금을 한켠으로 미루고 고추장 펐습니다..^..^

 

약고추장은 초간단으로~

저기 보이는 소고기는 육수만들면서 남은고기 양념해서 냉동한거 잘라서 넣었어요~

 

(약고추장)

 고추장 3T, 물 3T, 매실 1t, 올리고당 1T, 소고기 30g, 참기름 1t, 후추,

 

냄비에 참기름과 후추 빼고 나머지 넣은 후

강불에서 끓이다 끓기시작하면 약불에서 졸여주신후

참기름과 후추로 마무리~

(약불에서 넘 퍽퍽하게 졸이시면 식은후에 더 퍽퍽해져요~

적당껏 묽은 상태로 마무리 하세요~)


 

약고추장은 초간단으로~

저기 보이는 소고기는 육수만들면서 남은고기 양념해서 냉동한거 잘라서 넣었어요~

 

(약고추장)

 고추장 3T, 물 3T, 매실 1t, 올리고당 1T, 소고기 30g, 참기름 1t, 후추,

 

냄비에 참기름과 후추 빼고 나머지 넣은 후

강불에서 끓이다 끓기시작하면 약불에서 졸여주신후

참기름과 후추로 마무리~

(약불에서 넘 퍽퍽하게 졸이시면 식은후에 더 퍽퍽해져요~

적당껏 묽은 상태로 마무리 하세요~)

 

 

 


 

후라이는 무스틀에 만들어줬어요!..

무스틀에 오일 발라주어야 해요~

아들이 하트를 좋아해서^^

 

 

 


 ( 미나리 무침) 

미나리 200g, 고춧가루, 간장 2T, 식초 1T, 매실, 깨소금, 참기름 1t,

 

~>   양념장을 한데 섞은 후에 미나리 넣고 버무린후에 참기름으로 마무리~~

 

 


 그릇에

밥 → 미나리무침 → 후라이 → 약고추장(적당껏) 올려주세요~~

 

미나리 비빔밥 완성~☆

 

 


 

(미나리 부침개)

 

미나리 130g, 계란 2개, 부침가루 1컵 반, 물 반컵, 소금 1/3t,  슬라이스 치즈 1장, 피자 치즈 적당량~

 

 ~> 부침가루, 계란, 물, 소금 넣고 거품기로 섞어준 후에 미나리 섞어주세요..

~> 앞뒤로 다 익혀준후에 접시에 놓고 피자치즈와 슬라이스치즈 올려준 후에

전자렌지에서 치즈가 녹을 정도로 돌려주세요~(1~2분)

.

.

.

 

 

미나리 한 상 차림~

 

이렇게 세가지 만들어 봤네요^~^

 

멋진 한 상이죠^-^ 

 

 


 


 

 

 

 

 

 



 

 

 

2천원으로 4명이 배부르게 먹었네요~~

아~ 그리고, 부침개는 2장 나옵니다..~~

 


 

 



 

 

전, 미나리 무친데다 밥 비벼 먹었네요^^..

참기름 한방울 똑~~~떨어뜨리고~..

 

 

 

요즘 나오는 미나리는 무지 여리니 데치지 말고 그냥 생으로 무쳐 드셔보세요~^^

 

 

 

2천원으로 배부르게 먹기 참 힘든데..

기분좋은 날이네요..ㅎㅎ

 

 

 

전, 미나리 무친데다 밥 비벼 먹었네요^^..

참기름 한방울 똑~~~떨어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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