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요리(칼칼한 돼지주물럭)

작성일 2010.04.13 13:49 | 조회 5,261 | ♡우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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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오랫만에 주물럭을 해먹었네요~

예전엔 단골 메뉴였는데~,,언제부턴가 기양 삼겹살만 먹어대서..

 

오널은 특별히 주물럭으로^^

 

매콤하면서 살짝 달콤한 맛~

 

울 집은 매운걸 먹는 사람이 없어서

조리하는 과정에선 고추는 빼서 했어요..

먹을때 나만 청양고추랑 먹었네요.. 

또 침이 고이네요ㅡ.ㅡ

 

이놈의 살은 언제 빠질런지..

포기상태네요~

 

예전에 대충 채소만 넣고 볶아먹었는데

이번엔 콩나물도 살짝쿵 삶아서 곁들어 먹으니

좀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여럿이 먹었으면 두부도 살짝 데쳐서  같이 먹어도 맛나답니다..~

술안주로 딱이네요^..^

 

요기다 신김치도 넣어서 같이 볶아먹으면

더할나위없이 맛있겠지만,

귀찮은 관계로

기본에 충실~~^.^

 

만들기는 쉽고,

맛은 월뜽~

 

낼 저녁은 식구들과 함께

입맛 돋구는 돼지 주물럭이 어떠하실런지요^..^~~

 

 

 

 

재료

 

 

 돼지고기 주물럭거리 600g

양배추 190g, 양파 180g, 파채 140g, 콩나물 적당껏~

(채소는 본인 취향에 맞게 적당껏^^)

 

 

양념장

 

고추장 6T

고춧가루, 간장, 매실, 청주, 마늘 (3T),

참기름 1T~2T

다진생강 1t, (생강가루), 후추

물엿 (2T)

 

 

 

 

 

 

양념장을 먼저 만들어 놔주세요~

마늘은 굵게 다져줬어요~

물엿 1T는 나중에 마무리에 넣어줬어요~ 빛나라고^^

 

채소는 집에 있는거 준비했구요~

콩나물이 어디갔나 없네요~

데쳐서 한쪽에 놔주세요~

 





양념장에 버무려 주세요..

 



 

달궈진 팬에 오일 조금 두르고 고기를 볶다가

양배추와 양파를 넣고 볶다가

거의 다 익었으면 물엿 한큰술 넣어주고

후추 조금 더 뿌려주고, 파채 넣고

참기름 넣고 마무리~

 

완죤 쉽죠잉^^

 

 


 

 

살찌는 소리가 들리옵니다..~

 

아삭하게 삶은 콩나물을 좀 많이 얹어주면

좀 더 씹는맛을 느낄 수 있을거에요~

대파대신 파채를 넣어서 좀 더 입안에서 겉도는 느낌도 없구~

 

폼나는 한상 차림이 될겁니다..~


 

 

맛깔나는 돼지고기로 근사한 저녁 드세요~^,.^

 

 




 

 

주물럭 양념 남은것으로  만든 볶음밥이에요~

울조카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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