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데리고 찜질방 다녀왔어요

작성일 2010.04.14 18:05 | 조회 1,585 | 울군엄마

1
24개월된 남자아가 키우는 맘이예요 너무 기분이 좋아서 그냥 혼자 알기에 너무 아까워서 올려요 저희 아가는 몸에 아토피가 심해서 조금만 건조해도 몸에 두드러기가 심하게나고 아가가 긁어서 따가워하고 심할때는 피도 나요 (아시는 분은 아시죠?) 거기다 조금만 더럽거나 맞지않는 물에 목욕을 하면 빨간 두드러기가 심하게 올라와서 수영장도 못가고 목욕탕도 쉽게 가질 못해요 ㅠㅠ 그래서 아가때문에 저까지 목욕탕이나 찜질방가는게 하늘에 별따기 만큼 힘들어요 그런데 얼마전 시어머니 추천으로 역삼초등학교 근처에 있는 찜질방에 갔는데... 정말 너무 깨끗하더라구요 그리고 쏠라 먼가하는 물이 피부에 좋다고 하더니 정말 신기하게 애기 피부에 전혀 이상없고 오히려 지금은 건조했던 피부가 너무 좋아졌어요 지하에 있는 찜질방인데도 공기도 좋고 찜질하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혹시나 이런글 보고 광고 글인가 하시는 맘들도 있으실지 몰라서 조심스럽게 올려요 정말 애기가 너무 좋아져서 기분 좋아서 동네에 모르시는 엄마들이랑 공유하고 싶어서 올리는 거구요. 근처 다른 찜질방은 사실 너무 복잡하고 지저분해서 전 안가고 싶거든요 아가가 피부가 약하거나 안좋아서 고민이신 저같은 맘들 한번 가보세요 애기가 기어다녀도 별로 신경 안쓰일만큼 너무 깨끗하고 좋아요 아참... 밥도 맛있어요^^ 제가 전화번호는 모르고 역삼초등하고 근처에 삼일프라자 아시죠? (동부교회앞) 거기에 있어요. 너무 깨끗하니까 한번 가보세요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