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는 아니구.. 우리아기 백일때 삼신상.

작성일 2010.04.15 17:12 | 조회 7,649 | 호박이넝쿨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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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가 삼신상입니다.

그냥 지나가려고 했다. 떡이나 해서 돌릴까..해서 100일상을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흠. 삼신상이란게 있더군요.

 

삼신할머니께 감사하다는 의미로 해뜨기 전 상을 차려 기도하는..

뭐. 하면 우리 아가에게 좋다니까. 그냥 해야하나보다. 생각하고 준비했어요.

나물도 직접 볶고.. 오호~ 준비해보니 나름 뿌듯.

 

새벽5시에 아기 수유하고, 일어나

흰쌀밥짓고, 미역국 끓이고 상을 준비하니 동이 터오더군요...

 

그저... 건강.무탈.행복. 기원. 엄마의 마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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