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게.. 만들어보구 깜짝 놀랐던!!
사먹는 찜닭 맛이 나더라구요. ㅋㅋ 신기했어요.
당면은 미리 좀 불려놓으시구요.
닭은 먼저 후추를 부리고 우유에 살짝 재워두시면 비릿한맛이 제거됩니다.
삶은물에 한 번 푹~끓여주시고 그 물은 과감히 버리세요.
그리고 흐르는물에 좀 씻어주세요. 누린맛 없애기위해서요.
다시 냄비에 담아 잠길만큼 새물을 붓고 끓입니다.
그동안 양념장과 야채를 준비하세요.
감자,당근,대파, 양파 그리고 저는 집에 양배추가 있어서 그것도 좀 넣었어요.
청양고추, 청,홍고추 있으면 좋죠.
양념장은 간장 8큰술,다진마늘2, 설탕1,물엿1,굴소스1.
요정도인데 맛술 있으시면 그것도 2큰술정도.
닭이 끓으면 양념장 넣고, 감자,당근 먼저 넣습니다.
청양고추도 먼저 넣으세요.
파릇한 야채는 맨 나중에~
어느정도 졸여지면 당면도 넣고 슥슥~
카라멜소스가 있으면 찜닭집에서 사먹는 것처럼 좀 까만 짐닭이 완성될텐데.
그냥 하셔도 되요.
전 맵고 얼큰하게 좋아서 후추도 팍팍 뿌렸습니다.
나중에 참기름과 깨소금 사삭~뿌리고 담기만 하면 완성~!
국물이 남으면 삭삭~ 김가루 넣어 밥도 비벼먹고.. ㅎㅎㅎ
외식이 안부럽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