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엄마표 하율이의 100일 잔치상

작성일 2010.04.17 11:10 | 조회 17,531 | 내사랑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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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라 더  귀하고 소중한 것 같네요.

하율이의 100일을 맞아 엄마가 직접 만든 음식으로 고마운 친지분들을 모시고 식사대접을 하면서

아들 100일을 축하해달라고 조촐하지만 따뜻한 100일 잔치를 하였습니다.

신랑네 가족과 저희 가족 2번에 나눠 치뤄진 거라 정신없이 바빴어요.

다들 극칭찬을 해주셨답니다. 손수 쓴 하율이 100일 축하해 글씨와 풍선장식까지...

하율이가 나중에 커서 좋아했으면 ...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은 다 찍지 못했어요. 음식 만들기가 바빠서.. 하지만 다 쉬운 요리라 하실 수 있는 걸로 했답니다.

 


주 메뉴가 되었던 월날쌈이었습니다.

재료 : 각종 야채(취향에 따라 변형해도 좋아요)로 당근, 오이, 깻잎, 팽이버섯,

            파프리카, 닭가슴살, 오징어, 후르츠

1. 각종 야채를 같은 크기로 자른다. 7CM로 자르면 먹기도 좋은 것 같아요.

    참 쉽죠??

2. 맛살은 손으로 쭈욱 찢으세요.

3. 닭가슴살은 오븐에 구운 뒤 칼이나 손으로 찢으세요.

4. 오징어는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칼로 자르면 됩니다. 몸통만 이용했어요.

    다리는 오징어무침으로 사용하세요.ㅋㅋㅋ

5. 큰 원형 접시에 색을 알록달록 예쁘게 놓아주시고 중앙에 작은 원형 접시를 놓고 후르추나 

    캔 파인애플을 썰어 놓으시면 깔끔합니다.

6. 쌀페이퍼를 미지근한 물에 담겼다가 접시에 놓고 넣고 싶은 데로 맘대로 넣어 드시면 됩니다.

7. 소스는 땅콩에 레몬소스 쎃은 거나 첼리소스가 나와요. 이것도 취향에 따라 찍어 드시면 됩니다.

 

진짜 진짜로 참 쉽죠??? 재료를 손질하는데 다소 소요는 되지만 1시간안에 만들 수 있답니다.

 

두번째 요리는 치즈떡볶이 베이컨 말이랍니다.

 

재료 : 떡볶이, 슬아이드 치즈, 베이컨

1. 두꺼운 떡볶이를 3cm로 자른 뒤 반으로 자릅니다.

2. 치즈를 떡볶이랑 같은 크기로 자른 뒤 자른 떢 사이에 놓습니다. 

3. 베이컨으로 2번을 돌돌 말아 주면 끝~~

 

이것도 참 쉽죠?? 오븐이나 후라이팬에 약한 불로 살짝만 돌려가면서 구워주시면 되요.

아이들이 좋아하고 어른들은 느끼하시다고 별루라네요..ㅋㅋㅋ

 

그밖에 어르신들을 위한 김치전, 야채전, 동태포전, 오색전 등등 전류만 5종류한 것같아요.

사실 제가  더 좋아하는 음식이랍니다.

그리고 나물이 빠지면 서운하겟죠? 시금치랑 고사리까지..

잔치의 대표음식인 잡채까지....

 

아이들을 위한 양상추 샐러드와 콘치즈...오삼불고기까지..ㅋㅋ

 

새로 시도한 음식 중 우엉불고기 말이였는데요.

쉽고 간단해요.

마트에서 불고기감을 말이용으로 달라고 하면 줍니다.

불고기를 펴서 그 속에 양념된 우엉을 사서 불고기 위에 올려준 다음 말아주면 끝입니다.

양념장으로 간장과 설탕으로 달콤하게 만든 후 조려주면 끝이예요...

 

아침부터 준비하고 점심상과 저녁상을 준비하느냐고 고생한 하율맘이 넘 대견스럽네요..ㅋㅋㅋ

무사히 끝나고 행복한 시간을 가져서 넘 감사합니다.

 

하율이의 100일 잔치 이야기 끝!!!!!

 



100일 잔치를 주말에 친지들과 하고 본 100일에도 했네요.ㅌㅋ

하율이 상에는 오색 과일과 백설기와 수수팥떡?? 케익과  빠지면 서운한 미역국과 햇살 밥까지...

상 에 올리는 것도 다 이유가 있다네요....

암튼 오래 살라고 실까지 할머니가 준비해오셧답니다....

 

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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