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아이 낳고 딱 세번째 영화입니다. 사는곳이 멀다보니 하루 전 부터 설레이고 기대하고..
한시간 반을 걸려 극장에 갔습니다..그래도 지하철 역에서 나오자 마자 바로 극장이더군요..
맛있는 저녁도 먹고 오랜만에 서울 구경도하고 그리고 정말이지 울 아기 낳고 7년만에 처음으로
아이랑 떨어져 서울까지 멀리도 나왔더라구요..그래도 색다른 분위기였고 참 좋았답니다.
엄마생각에 울음이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울 엄마 생각보다 울 딸 생각이 더 많이 나더라구요.
이상합니다..참 못됐습니다..주인공의 나이가 딱 우리세대여서 공감도 많았답니다..
참 힘이드는 살이입니다..엄마에게도 미안하고 울 딸 이쁘게 사랑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맘스 다이어리 지금 12번째 도전하고있어요 울 아기에게 20살 생일에 선물해 줘야지 하며 하던것이 11개의 일기장..이번에도 꼭 성공해야겠지요..?
재미난 영화 정말 감사하며 봤습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