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가능동에 사는 19살 예비 엄마 와꾸Mom 이예요∼
작성일 2006.08.29 16:27
| 조회 267 | 와꾸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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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19살에 아기를 가졌습니다.
우리 와꾸 아빠와 저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기를 원해서 임신을 했지요.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들은 혀를 차실테지만,
저와 우리 와꾸 아빠는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아직 20살도 안 된 것이
뭘 알겠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거예요.
하지만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뱃 속에 여러분과 똑같은 아기를 품고 있고
여러분과 똑같은 심정으로
아기를 생각하고, 사랑한다는 것을요.
제 뱃 속에 우리 아기 와꾸가
자리를 잡은 지 4개월 정도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 일기장 속엔,
제가 우리 아기 와꾸의 엄마가 될 준비를 하면서
겪고, 느끼는 일들을 채워 넣을 거예요.
하늘에서 내려주신 우리 천사 와꾸와 저,
그리고 사랑하는 와꾸 아빠 많이 응원하고 격려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