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하면 정말 꼭 보고싶었는데..
맘스 다이어리를 통해 행운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ㅡ ^*
엄마랑 같이 보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했지만,
영화 보면서 펑펑 울 것 같아서.. 내가 울면 엄마도 같이 눈물
많이 흘리실 것 같아서.. 그저 임신한 딸 걱정하실 엄마 생각을
하니 같이 볼 수 없어서 많이 아쉬웠다~! 신랑이랑 함께 봤는데
신랑에게 세상의 모든 딸들과 엄마의 관계에 대해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고 말이다..^ ^v
영화를 보면서 참 많이도 울었다. 뻔한 스토리의 영화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마음 속 깊이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미안함,
감사함이 마구 뒤섞였다. 결혼하고 엄마에서 이젠 친정엄마가 된
사랑하는 우리 엄마~♥ 결혼하고 또 임신하고 나니 엄마에 대한
사랑이 점점 더 애틋하다. 김해숙 아줌마와 박진희가 연기를 정말
잘해서 영화를 보면서 감동이 더 크게 느껴졌다.
영화보고 나서 엄마가 얼마나 많이 보고싶던지..*^^*
사랑해 엄마♡ 앞으로 엄마 생각 더 많이 하는 예쁜 딸 될게요ㅋ
- 기억에 남는 대사 ^-^ -
(박진희) 딸 : "엄마 때문에 못 살아..."
(김해숙) 엄마 : "난 너 때문에 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