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2시면 보신각에서는 타종행사가 있습니다.
큰녀석 박물관 수업이 있었는데 수업 중간에 나와서 종각역으로...
날씨가 조금은 쌀쌀했지만. 보신각앞에 도착하니
이미 앞에는 멋진분들이 서 계시던데요.
문화재청에서 직원이 나와 계셨고,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셨답니다.
궁성수비대분들이 멋진 모습으로 서 계신곳 앞에서 기념촬영도 해 주시고.
간단하게 보신각에 대한 설명을 해 주셨답니다.
12시 10분전 타종을 하기 위해서 보신각으로 올라갑니다.
일반인들도 같이 올라갔고, 저희 가족은 보신각을 타종하기 위해
종 앞에 섰습니다. 기분이 정말 묘 하던데요...^^
우리나라에서 3번째로 소원을 잘 들어주는 종이라고 하더군요.
아이들이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요...
12시에 맞춰서 12번의 타종을 했습니다.
한번에 쿵쿵 하는것이 아니라 9번의 흔들림과 10번째 쿵 하면서 타종을 합니다.
타종후에는 타종관과 함께 기념촬영도 했습니다.
잠깐이지만 저희 가족에게는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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