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배송비포함 15500원에 구입한 자석가베..
요런 놀이감 사주고 싶었는데...
막상 사려니 동인이한테는 좀 늦은감이 있지 않나 싶었다.
그래도 저렴하니 함 사보자 하는 마음에 덥석!
망설임의 이유 중 하나는 저렴한 제품 받아보고 반품했던 기억이 있어서..
다행히 이번엔 성공적인 것 같다.
요렇게 생긴 자석가베..가방처럼 들고 다닐 수 있다.
42피스이고 판 자체가 자석이다. 잘 달라붙는다.
옆에 놀이카드가 24장인가? 암튼 애가 보고 따라하기에 좋다.
흠이라면 요 정도....애교로 봐준다.
뒤에 자석이 삐뚤게 붙여져 있는 것도 있고 해서 한숨도 나왔지만
가격대비 색칠이라도 꼼꼼하게 잘 되어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오자마자 잘 닦아서 놀이를 시작했다. 박스에서 나무가루가 좀 묻어난다.
나무박스의 면이 고르지 못한 부분이 있어 조금 조심스럽다.
동인이 노는 모습.
41개월 동인군...이런걸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헤맨다.
아랫부분 만들다가 윗부분 만들다가 중구난방..
도형을 어떻게 회전해야 하는지도 헷갈려하고..
차차 나아지겠지.
그래도 재미있어한다.
가방처럼 들고 다니는 것도 좋아하고^^
물론 놀이하기에는 피스가 부족해서 만드는 것도 한정되겠지만..
휴대성도 좋고 요런 거 없거나 시작단계의 아이들에게 괜찮을것같다.
만족한다. 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