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맑음.. 기분은 흐림

작성일 2006.09.02 12:18 | 조회 3,468 | 러블리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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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께 부터 몸이 좀 안좋았어요..

신랑한테 얘기 할 때 마다 병원가야지.. 그러는데 애기 봐줄 사람도 없고해 참았다가 토욜에 가야지 했죠..

근데 어제 신랑이 회사사람들이랑 엠티 갔거든요.. 오래전 부터 예정된 일이라 기꺼이 보내줬드만..

오늘 아침 전화와서 축구하고 온다네요..

신랑이 토욜마다 조기축구를 나가거든요..

엠티 갔다 축구갔다.. 좀 전에 들어왔네요..

이제와서 언제 병원 가라고.. 내가 다니는 병원은 툐욜에 오전에만 하는데..

너무 찌증나고 피곤하고..

말할 힘도 없어서 신경질도 못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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